어차피 YG나 SM이나 다 일본전용 앨범이 있죠. 그 중 몇곡만 번안해서 역수입하니 더 문제..ㅠ
다만 YG팬들 중 일부는 SM의 허물만 욕하는데 YG도 똑같음..ㅋㅋ

요즘 한국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면 세계적으로 통한다라는 뉴스 보신 적 많죠 그말은 그만큼 한국사람들이 말도많고 탈도많고 깐깐하다라는 반증이죠 연예계도 보면 비슷한듯 티아라건만봐도 대충 뭔 뜻인지 감이 오잖아요 우리나라에서 단련된 연예인들은 세계어디가나 적응하기 더 쉽지 않을까요 ㅋㅋㅋ 갑자기 그런 생각이 문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회사가 한번 일본돈에 빠져들면 게속파고들더라고요 일본시장이 크긴큰가봅니다.

다돈이지 뭐......에휴

SM이나 YG나 일본시장 중히 여기는거 비슷한데 SM이 좀더 두드러져 보이는거죠(아무래도 소속 그룹이 더 많아서 그런듯;; 기사 쓰는 양도 해서.). 그 밥에 그 나물들임. 하지만 역수입은 하지 말자.. .. ㅠ

그리고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데요;

전 이수만의 진출과 현지화, 아시안팝이라는 논리부터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이수만의 논리대로라면 결국 아시아의 독보적인 일본시장이 아시안팝들을 흡수할수밖에 없는 구조죠.
일본의 누가 다른 아시아 언어를 배워서 그 나라가서 그나라 언어로 노래부르고 활동하겠습니까?
다른 일본보다 돈안되는 아시아의 모든 시장의 국가들이 결국 전부 일본가서 일본어로 노래를 부를수밖에 없는 구조란 거죠.
돈밝히는 수법도 아시안팝이란 이름으로 참 교묘하게 포장해서 장사질하는 능력이 비겁해보일 뿐입니다.

지금은 SM의 이수만 사장과 다른 기획사 사장들을 비롯한 KPOP만이 이런 논리를 내새우며 일본가서 일본어로 노래부르는 웃기는 상황이죠

YG는 모르겠으나 SM과 JYP 궁극의 목표는 중국시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중국멤버들도 계속 뽑겠지요. 솔직히 사업가가 아닌지라 중국시장의 메리트가 당장에 보이기는 커녕 한숨이 나오는데도 중국시장의 뭔가가 보이는지 계속 가잖아요? 일본은 그냥 음반이 여전히 잘 팔리는 데다가 콘서트 수익 내기가 좋으니 SM이나 YG나 포기를 못하는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제가 봐도 일본 콘서트 문화나 설비가 우수하긴 해요. 그 혜택을 현재 일본 현지 가수들보다 한류 아이돌들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 된것도 재밌으면서 씁쓸하기도 하구요.

가는거 자체는 이젠 말릴 수 있는 단계도 훨 지났거니와 아무리 여기서 팬들이 가지말라 마라 해도 들을 기획사들이 아니니 그냥 포기했습니다. 전 다만 일본에서 먼저 발표한곡 번안해서 역수입하는 것만이라도 안했으면 싶네요. 현재 SM에 가장 서운한건 이거고 YG는 빅뱅 예능 출연 횟수가 한국<일본인게 맘에 안들고요.

중국은 경제규모가 엄청나게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문화시장 역시 급성장하는 경제 규모에 맞게 급성장 하겠지요.
그건 무슨 이수만의 혜안같은게 아니라 모든 분야를 가리지 않는 학자들이 바라보는 중국입니다.
지금은 일본시장이 더 크고 돈이되니까 이수만이 저러는건데 중국이 본격적으로 미국의 경제규모를 앞서고 일본의 문화시장을 앞서게 되면 돈냄새 따라다니는 이수만같은 사업가들은 미국갔다가 일본갔다가 유럽갔다가 중국갔다가 하는거죠.
지금은 일본어로만 노래부르는데 이젠 중국어로만 노래부를날도 머지 않았단 얘기입니다.

돈만밝히는 이수만같은 기업가의 논리대로라면 문화와 음악속에 가사와 언어로 정체성을 말하던 힘, KPOP 한국어의 팝, 문화의 힘과 정체성,주체성이란 상식은 문화=돈이란 기업가의 거대한 사고방식 사이에 낄틈이 없는거죠 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글에 덧글쓰고 있었는데 삭제하셔서 제 덧글까지 날아갔네요..ㅠㅠ

그런데요. 님이 전문가도 그렇게 말했다는 그 사실은 제가 볼때는 아닌데요 ㅅ-;

중국이 문화? 중국은 한국이 거대하게 진출하면 분명히 막을 겁니다. 그들이 미국같은

자유국가라고 생각치 마세요; 그들은 공산당입니다 -ㅅ-; 통제가 있죠......그 통제속에

있기 때문에 지금의 중국이 있는 거이기도 하지만 그 통제로 인해 창조성이 발휘가

안되죠. 그리고 추가로 말하자면 중국이 미국 경제 이긴다고요? ㅎㅎ;  그럴 일은

없을듯 합니다. 님 중국경제 잘 안알아 보셧죠? 한번 자세하게 알아보세요. 이미

한계에 왔습니다 중국은.....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많은 내부적인 문제와

경제원리에 따른 한계에 봉착 했습니다. 단순하게 한가지만 예를 들자면 중국의

장점이었던 값싼 노동력의 매력이 이제 줄어들었단 거죠. 동남아로 이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값싼 노동력이란건 그 나라 경제가 올라갈수록 자연스레 비싸집니다.

즉 중국의 장점이 사라진단 거죠. 그건 어느나라나 다 격었고. 그걸 극복하려면

기술집약적인 것으로 나가야 하는데 어렵죠. 하루아침에 기술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요.

빈부격차도 크고. 부패도 심하고. 아무튼 자세히 알아보세요. ; 중국 붕괴 순식간에

일어 날수 있습니다. 중국이 붕괴되는 조짐을 암시 하는 순간 세계유수기업들의

돈들이 중국에서 한꺼번에 유출되는 순간 붕괴에서 그치지 않고 파괴수준에 이르죠..

빅뱅 일본가서 예능에 아주 그냥 살던데요. 에능에서 살살거리는거 보니까 완전 짜증이

확 올라와요 -ㅅ-; 한국에선 엄청 비싼척 하면서; 잘 나오지도 않는게; 나와도 이미지 관리

대성뺴고는 어느정도 하죠. 근데 일본꺼 보면 가관 ㅋ 그냥 완전 망가지고 개그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척이라뇨 말 똑바로 하셔요
동방신기도 일본에선 피눈물 나도록 열심히 해서 지금까지 온건데
빅뱅도 나름 생각이 있어서 저렇게 행동하는거지 막 일본 대뷔했는데도 이미지 관리하려 비싼척하면 안티팬이나 생기지
생각이 없어 생각이

일본에 진출하고 활동하는건 좋은데 참 저렴하게 활동하네요 ㅋㅋ
국내에선 진짜 무슨 차원이 다른 귀족이라도 되는냥 콧대는 하늘을 찌르게 굴면서 ㅋㅋ 이중적으로 굴지나 말던가 ㅋㅋ


저렇게 일본에서 활동하고 돈벌려고 저렴하게 굴수록 일본이란 나라의 브랜드와 자본을 등에 업는게 아니라 먹히는 꼬라지가 되는거죠 ㅎㅎ

요즘 아이돌 많이 나오잖아요... 어느세 아이돌올림픽 가튼 프로그램을 할정도록 많아짐....
잘나가는아이돌 은 국내에활동하다가 일본가서활동하는틈에 신인아이돌들이 이름알리기도쉽고 유명해지는것은 좋은현상이라고생각듭니다. 매년데뷔하는그룹이 이젠 100그룹도넘는다는데 그중 6그룹정도만 이름을알린다고하네요 그리고  뮤직뱅크보면 예전에 1위햇던애들이 동시컴백하는경우가 많더라고요

잘 보고 갑니다 ~~~!!!

일본 음반 시장이 우리나라 10배도 넘을 걸요 ㅎㅎ; 세계에서 2위나 되는 시장아니까요. 애효

안타갑네요.....요즘 같아선 아시안팝이나 제이케이팝 으로 불린다고 하네요 -ㅅ-; 그저 그려러니

하고 있어요....


아참 추가로 외국에서 애니메행사 이런데서 케이팝 틀어놓고 커버도 죄다 케이팝 하던데요; 거기온

사람들은 그게 일본팝 인줄 알듯;

그게 일본에 진출한 이수만같은 케이팝 기획사들이 바라는 케이팝의 미래입니다. ㅋㅋ

세계 수많은 일본문화 매니아들을 한꺼번에 수용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거든요 ㅋ

수많은 세계인들이 즐기는 일본 문화축제에 일본문화로 소개되어서 관심을 얻고 팬층을 얻게되고 그들이 일본문화에 소비하는 돈의 일부라도 얻게된다면 더 바랄게 없는거죠 ㅋㅋ

그 사람들한텐 케이팝이나 한국어 이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ㅋㅋ 애초에 이런게 중요했으면 일본어로 노래부르지도 않았겠죠. 당연한 현상입니다. ㅋㅋ

문제는 국내에서 비판이 일기는 커녕 문화수출과 국위선양으로 포장되어서 그게 오히려 권장되고 부러운 시선으로까지 추앙받게 되는 국내문화시장의 권위의 이양 현상입니다.
국내연말무대보다 일본연말무대에 서서 일본어로 노래부르고 일본에서 더많은 콘서트와 행사를 열고 더 많이 활동하고 파는걸 선망의 눈으로 국내가수와 문화예술인들 팬들이 바라보는 현상이 지금 절정에 달해있습니다. 국내시장의 권위와 이익같은 모든게 일본시장으로 이양되는중이죠



케이팝이긴 케이팝인데 일본시장으로 모든 이익과 한국팝시장의 권위가 이양되고 일본어로 노래부르는 케이팝


잽머니의 논리에 철저하게 휘둘리게 된 국내 음악산업 참 처참하지 않나요?

이게 정확한거 같네요 -ㅅ-;  저도 아직 분석이 어려워 관망하는 중인데. 확실히

잽머니에 의해서 그리 되고 있네요. 그리고 기획사는 당연 한국이고 머고 지들 돈챙기기

바쁘겠죠.....그럼 나중에 되선 우리가 일본판 앨범을 사야되는 현상 -ㅅ-; ㅋ 이게 먼지..

우리가 일어를 배워야 겠네요. 그거 들으려면....진짜 요즘엔 앞다퉈서 일본어판을 먼저

선보이던데; 그건 한류도 아니고 케이팝이 아니죠. 그건 제이팝이라고 보는게 맞죠.

가수만 한국인이고. 아 가수가 중국인이 다수인 그룹도 있죠 ㅋ; 활동도 중국에서 하고.

확실히 돈 때문에 한국의 음악문화가 일본에 종속되게 생겻네요. 앞으로 어느 가수가

한국에서 활동하겠어요 일본이 더 돈되고 이미 선마으이 대상이 되었는데 ㅋㅋ.;;

대형기획사들도 이미 다 거기에 텃밭 만들었고....그럼 국내시장의 결과는? 뻔하죠 ㅋㅋ;

그리고 맘에 안드는게 저 투애니원 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기준으로 볼땐 저건 철저히 일본에 마춘 스타일 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고 싶은게 이제 케이팝을 놓아줄떄가 됬다는 거이에요 ㅋㅋ.


케이팝이

결코 한류의 대표가 되어선 안되겠네요.

열배 차인데 안가는게 병신이죠  일본에 진출한 그룹은 많지만 흥행은 그룹은 몇안되여 보아 동방 소시 카라 빅뱅정도...

진출하는건 아무말 못하죠
근데 가서 하는짓이 중요
이 동영상 보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일본에 진출한 한국가수들 한테 하는소리임
저 동영상 솔까 이상함

확실히 그렇죠. 진출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일본인들 입맛에 맛게 변화를 줄수 밖에 없는데

그게 바로 한일의 민감한 부분들일 수도 있고, 그리고 그거 말고도 한국에서는 안하던건데

일본인들 앞에서는 개처럼 살랑거리는 짓도 하니까요. 짜증이 나긴하죠.  또 패션이나 노래

스타일도 일본놈들 취향에 맞추어 약간 큐티하고 오덕하게 바뀌는거 같아요 -ㅅ-; 당장

투애니원 저거봐요. 패션이 한국이 아니고 일본놈들이 좋아하는 패션임;;

"당장 투애니원 저거봐요. 패션이 한국이 아니고 일본놈들이 좋아하는 패션임"

2ne1은 데뷔했을때부터 패션이 남달랐어요, 지금은 Jeremy Scott이라는 아디다스 오리지날 디자이너의 스폰서 때문에 입는거지 일본놈 좋아하는 패션을 추구하는게 아니랍니다....

그러게요. 투애니원 패션 이전 그룹들과 다르게 독특하고 참신하고 개성있었지 특별히 그게 일본스타일은 아니었는데;;

근데 희안한거 하나만 개솜 여러분께 물어보죠 ㅋㅋ




저 2NE1 아디다스 광고는 전세계에 40주년 기념으로 방영되는 아디다스 CM이라던데 아디다스가 2NE1을 찍고 싶었으면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을 했어야지 왜 굳이 도쿄를 배경으로 촬영했을까요?

참재미있지 않나요?ㅋㅋ



아디다스가 2NE1을 찍고 싶었던 걸까요? 도쿄를 찍고 싶었던 걸까요?

아디다스가 2NE1을 찍고 싶었던 거라면 왜 서울을 배경으로 하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도쿄를 찍고 싶었던 거라면 2NE1은 왜 출연시킨 걸까요?




대충 짐작은 가는데 누가 무슨 의도로 찍었는지 사실이 참 궁금하네요 ㅎㅎ 제가 짐작하는 사실이 밝혀지면 파장이 클거 같은 느낌이 ㅎㅎ

뭐.... 그런식이면 돈 스탑 더 뮤직도 태국가서 찍지 않았던가요;; 전 아디다스 광고 배경이 도쿄인것도 오늘 첨 알았네요. 더워서 팬질이고 뭐고 다 놓고 있으니 정보가 늦네요;

돈스탑더 뮤직은 태국에서 광고 하려고 만든 CM송 계약음반 같은 개념이죠. 태국을 배경으로 찍은 광고도 아니고요

그럴일은 절대 없겠지만 야마하가 전세계에 광고하려고 도쿄를 배경으로 2NE1을 출연시켜서 찍었다면 그나마 이해는 됩니다.

근데 아디다스가 40주년 기념으로 전세계에 광고하려고 만든 CM이라면 얘긴 완전히 달라지죠

음...아디다스 4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모델이 뭐 도쿄에서 영감을 받았다거나 한건 아닐까요? 일단 관련 영상물 등을 봐야겠네요. 자료도 찾아보고. ....폭염 지나면.

제가 짐작하는 사실이 맞는거 같은데 이게 밝혀지면 참 골때릴거 같네요 ㅋㅋ

아디다스, 제레미 스캇, 2NE1, 도쿄

연관지어서 생각해보면 여러분도 답이 쉽게 나올듯 ㅋㅋㅋ

님이 좀 골때리는거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위에 제가 오늘 봤는데 여긴 개솜이 아니라 가생이입니다.. 개솜이라뇨;;

ㅋㅋ 개솜 여러분  ㅋㅋㅋㅋㅋ

졸지에,,,ㅋㅋㅋ

일빠와 한빠를 동시에 타게팅한듯.ㅋㅋ

흔한 열도에 기생하는 쪽뱅임.
YG의 쪽뱅.

퉤니원 실망임.. 메인도 아니고.. 서울 대표 아니면 안하겠다고 튕길정도의 입지도 업나.. 아님 진심 기꺼운 마음으로 도쿄를 대표한거임??? ㅋㅋㅋ

제가 보기엔 YG측에서 도쿄에서 찍겠다고 한것 같습니다.

2NE1이 아디다스 글로벌 CM에 출연할수 있었던건 제레미스캇의 입김이 작용했겠죠.
제레미스캇과 아디다스가 2NE1을 출연시키기로 하고 YG측에 도쿄에서 찍자라고 하는건 엄청난 실례죠. 그랬을리는 절대없고 그렇게 결정됐을리도 없습니다.

어디서 찍을지를 결정할수 있는건 YG측밖에 없죠.
특히 YG측에선 이래저래 서울이 아닌 도쿄에서 찍는게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제가 위에 적어놓은 이유들 때문에 높다고 봅니다.






도쿄에서 찍은건 YG가 결정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정말.. 그렇게는 생각하고 싶지 않군요.. 보니 아시아쪽은 도쿄 한곳만 포함시켰는데 워낙 아디다스 쪽에서도 일본이 큰 시장이고 니키 미나즈도 일빠라니까 일본은 정해두고 제레미스캇이 중개해서 퉤니원 어차피 너희들 일본에서도 활동하니까 찍을래?  이렇게 된것 아닐까요

깐나르바님은 전에 제가 아이유 일본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한국비하식의 "립서비스" 내용을 지적하는 글 올렸을때는 직접 새 글을 올리면서까지 쉴드쳤으면서 이번 2NE1 광고건 문제는 굉장히 비판적으로 나오네요.팬심의 이중성인가요.

전 아이유 팬도 아니고 아이유 영상에 댓글 단적도 한번 없는데요 아이유한테 관심자체가 없구요 뭔소리하시지?;; 아이디 혼동하신거 같은데요.

그리고 전 오래전부터 빅뱅의 팬입니다. 팬이기 때문에 사실에 기반한 건전한 비판은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YG의 일본활동 방식은 비판받을만하다고 봅니다.

소위 "한류의 현지화"로 미화된 한국 연예계의 일본 종속화의 전형적인 예죠. 이젠 일본어로 노래하거나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일본 방송 나와서 신나게 한국비하식 "립서비스" 하거나 각시탈 같이 일본 비판하는 드라마 출연거부 차원을 지나서 아예 일본 대표로 나오는 꼴까지 보네요.

처음에는 일본에 진출하려고 일본용으로만 일어노래 부르는 것이라고 변명이라도 했지만 이젠 대놓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에 일본 대표로 나오는군요. 게다가 케이팝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해외팬이라면 2NE1이 한국출신인건 다 아는 사실인데 일본 대표로 나옴으로써 우리나라 전반적인 패션과 패션계에 대한 간접비하까지 하고 있네요.

2NE1과 YG에 굉장히 실망입니다.

yg가 일본에서만 맘에드는 수익이 안생기니 그런듯

그러게요

우리나라가 일본인구의 반정도대니깐 우리도 앨범구입의지를 가지고 앨범많이사면 우리나서 활동하지않을까요....는상상일뿐

소녀시대같은 경우는 굳이 일본안가도 됍니다 남돌이 벌어주기때문이죠 소시는 한국시장을 꽉잡고 있기에 이거만 해도 수익이 상당하고 sm에서도 한국시장을 잡을 그룹이 필요하잖아요 소시행보를 보면 알수 있죠 일본 예능 거의 출연안하잖아요 동남아도 그렇고

앨범도 앨범이지만 콘서트를 많이 가줘야죠 한국 콘서트 보면 정말 쪽팔리지 않나요

사실 일본이 비정상적으로 문화 활동을 많이 즐기고 매니아적으로 좋아하는 것에 과잉

투자 할뿐이죠 -ㅅ-;  한국 사람들의 소비한계라는게 있다고 봐요; 요즘 대세는 앨범은

간혹사고 다운을 정식유료서비스로 받는 그런 형식인거 같아요....


확실히 시장이 작은건 작은거죠. 근데 어쩔수 없어요. 그걸 억지로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니니까요......음악만 듣는것도 아니고 실제 영화를 많이 보는데 영화는 내수가 탄탄

하죠.......머 그렇네요.

유럽팬들은 한국말로 불러도 앨범 사든데...
결론은 더 잘만들고 더 노력해서 세계스타가 되야 하나 봅니다..

한국 아티스트들 파이팅.

잘보았어요

잘보고갑니다~

잘 봤습니다.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있는데요.

전 이제 케이팝과 관련해선 분석하고 미래 예측하고 주장하기 지쳣네요......

일단 비교할만한 자료가 부족하고 어떤시각으로 봐야할지도 아무튼

분석의 시작자체가 어렵네요..그래서...

요즘엔 그냥 아시안팝 제이케이팝 이렇게 부른다고 하니......그냥 그러려니 해요;;

저들은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음반시장의10배가 넘는 일본 시장을 적극공약하고 그들의

입맛에 마춰주고 있죠. 그렇다고 하지 말라고 강요할수 있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나중에 방숭이들이 이건 제이팝이라고 주장하면 그때가서 생각할래요......

아참 한가지 확실한건 한류의 대표로 케이팝을 내세우는건 이제 그만두는게 좋겠어요.

그런데 매우 긍정적으로 봐서요. 한국 3-5대 기획사가 아시아 최대 기획사로 거대하게 성장한다고

가정하면요. 그리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꺼 같아요 -ㅅ-; 물론 지금은 일본가서 살랑거려주고; 스타일도

일본에 마춰주곤 있지만.......한ㄱ국 거대기업사들의 가치가 엄청나게 상승하면 그 파이가 한국에도

조금 돌아오지 않을까요? -ㅅ-;; ...어차피 세계시장은 삼성을 봐도 그렇고 거대기업 싸움이니까요....

돈을 일단 무진장 벌어두는 것도......지금이 그 기회니 ;;

2NE1 문제를 볼려면 광고를 제작한 아디다스가 주가 되야 합니다.
모델은 광고주가 원하는데로 하는거니까요
물론 애국심 운운하면 광고를 안찍었어야 하죠

일단 애국심은 접어 두고 왜 일본이냐 이문제는 아디다스가 아시아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수많은 유명 패션 브랜드들의 아시아 총괄 사무소들이 일본에 몰려 있습니다. 서양인들의 눈에는 아시아 시장은 아직까지는 단일 시장인겁니다. 단일 시장으로 보기때문에 일본에 총괄 타워 하나만 두어도 된다는 마인드가 다수 이죠

이걸 기본 전제로 둔다면 오히려 2NE1이 대단할수도 있는겁니다. 아디다스가 내세울 아시아의 얼굴로 그녀들을 선택한게 되거니까요. 제가 보기에는 문화적 입장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는것이 맞다고 생각 되는데요.

뉴욕,시카고-미국=>북미
리오데자이로-브라질=>남미
도쿄-일본=>아시아
파리-프랑스=>유럽
지역별 안배와 그에 따른 서양인들의 시각에 따른 대표도시
표현 하자면 아시아 대표도시 도쿄에 아시아 대표이미지 2NE1(아디다스 관련 인사들중에서)

잘봤습니다.....

맨날 한 말 하고 또하고 지겹다 지겨워.레파토리가 바뀌질 않냐..

웃길뿐이네. 일본에서 빅뱅은 우리나라로  입지가 걸스데이정도 일텐데 걸스데이가 우리나라에서 음악중시한다고  방송주일회출현 한다면 퍽이나 뜨겠네

그리고  2ne1없이 아시아는도쿄로 나가는것보다 잠깐나온2ne1을통해 한국가요를 알수있는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여렸다고 보는게 맞지안나하는데

잘보았어요

ㅋㅋㅋ 이런 분들 별것도 아닌거 크게 부풀려지는거 참 좋아하는듯.
지금 저 영상이 2NE1이 도쿄 대표로 출연하는거라고 하는거임?;;; 이런게 확대해석 아닌가? 꿈보다 해몽?
빅뱅은 그저 일본 인터뷰; 우리나라에선 인터뷰 안했다던가? 아님 인터뷰하면서 일본아 엿먹어 이런 얘기하길 바란거?
그리고 댓글보니 웃긴게 대체 뭘보고 '내가 짐작하고 있는게 맞는거라면 파장이 커질텐데'하면서 기분나쁘게 웃는거임ㅋㅋ
YG가 도쿄에서 굳이 찍겠다고 했다고? 촬영장소를 고를수있는건 YG밖에 없다니? YG가 광고 찍은건가?
아디다스측에서 컨셉과 스토리를 내놓고 그 후에 2NE1을 섭외한게 아니고?
뭔 헛소리같은 논리를 당당하게 말하는거지 한심하다

잘보고가염

음...여기도 갈수록 멍멍이화 되어가는구나.....ㅠㅠ

증말 이질감든다.. 저쪽에서도 개혁자가 정말 필요한듯..민족성강한.
그렇지않으면 아무리 한류니 뭐지 잘나가도 일본아래에 하청업이랑 다르지않지.. 8`90년대부터 첫단추를 잘못꿰더만 갈수록 심해지네..

한국어로 앨범 내길 바라면, 정당한 음원사용료와 방송출연료 보장해주면 기획사에서 알아서 한국어로 앨범 낼겁니다. 보아나 동방, 소시처럼 일본에서 앨범50만장 노리는 거 아니면 한국어로 팬만들기 공략하겠죠 -_-;;

현재는 음원 다운로드 100만 건이라해도 완전 엄청 적자니까요 -_-;; 음방 30-40만원 받아봐야 교통비도 안나오죠.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내가 다 헷갈린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이게 참 아직은 머라 판단하기 어려운 단계네요 ㅎㅎ

이게 왜 나쁜지 모르겠네요 만약 서울에서 한국대표인냥 일본그룹이 cf를 찍었다면 일본인이 기분나쁠까요? 한국인이 나쁠까요? 추신수가 미국올스타 전에서 올스타를 대표해서 mvp를 수상하면 기분나쁜가요?

님 다르게 생각해 보시죠 -ㅅ-;  단순히 생각해서 저희가 당연하게 접해왔던 케이팝들이

일본으로 가버렸다는 것인데요; 즉 그만큼 저희나라 사람들은 해택을 못 받는데요?

예를 들어보죠. 우리나라가 세계경제1위라고 치고요, 마이클잭슨이 살아있다고 치죠.

마이클잭슨이 한국에서 돈벌려고 (한국이 경제1위, 돈벌이 됨) 한국에 아예 상주하면서

한국말로 앨범만들어서 꾸준히 활동한다고 치죠; 자.....봅시다. 한국사람들은 좋지 않나요?

돈내고 좋은 음악 들을수 있고, 반면 미국인들은 어떤가요? 자기들의 톱가수가 한국으로

갔으니까 당연 새로운 앨범 노래를 못 듣고 그를 만나지도 못하니까 불만이 생기죠;


이게 현재 한국과 일본 사이의 케이팝의 위칩니다 -ㅅ-;  일본인들? 돈있죠? 좋은 음악은

케이팝이고 그들은 돈으로 그걸 산겁니다. 우린 뺏긴거고요; 


일보에서 활약하는게 기분이 나쁘다는건 아니에요. 그저 한국과 일본활동의 비율을 마추라는

거죠; 지금 같아선 아예 앨벌을 일본에서 제일 먼저 발매하고 일본어로 당연히 부르죠;

뮤직비디어도 도쿄에서 찍었죠 ( 소녀시대,투애니원등등).  다른 그룹들도 그렇게 되고 있고요.

거기다 그들의 취향에 마춰주고 있죠. (당연히 카라가 인기있는 만큼. 그들의 취향은 한구과

다름)......아시겠어요?

팬들이 cd를 사주면 돌아 오겠죠 cd도 안사면서 팬이라고 하고 일본에서만 활동한다고 불평할 자격이 있습니까? 돈만밝히는 소속사도 문제지만 한국엔 가짜팬 많으니까 팬이 있는곳에서 활동하는게 당연한거죠 인기를 먹고사는게 사람들인데 그게 그렇게 나쁘나요?

이런 구시대적 사고방식을....이건 팬들의 잘못만이 아니에요... 일본도 어느순간 cd판매량이 점차 줄어들겁니다. 엄청난 명반을 제외하고서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노래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어딜가도 이어폰 꽂은 사람 볼 수 있죠. 다시말해 우리나라에도 정당한 수요와 정당한 팬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오히려 우리나라 음원수익구조 문제겠죠. 솔직히 요즘 아이돌 앨범이 전곡이 좋은 경우는 매우 드물죠. 대표곡만 mp3로 다운받고 그러잖아요.

음 그러고 보면 한국말 때문에 한국음악만 들었던것 자체가 제가 게이른 탓이었네요. 저도 이제 미국음악

들어봐야 될듯......

아오 답답들 하시네 일본에서 대뷔 얼마나 했다고 비싼척임
대뷔한지 얼마 않됐는데 이미지 관리하면 안티팬이나 생기지
그리고 일본예능이 한국하고 똑같은 줄 아시나? 다 달라 이 사람들아
동방신기도 일본진출할땐 그냥 망가졌어
고생하면 고생했다고 말해줘야지 옹호나 하고 한국아이돌은 허당취급하고 있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일본 자본에 우리나라 연예계가 종속된다는 게...하여튼 뭔가 좋은 쪽으로 돌아가는 것 같지는 않아요ㅎㅎ

ノ(=^‥^=)ノ ♥♥ 감사 합니다 ♥♥ ノ(=^‥^=)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