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초부터 "교관은 무서웠냐?" 무서웠는데 나중엔 친절했다 . 2박3일 동안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에는 깨끗한 곳에서 재워주고 식사도 더 좋은 걸 줄 줄 알았는데 그런 거 절대 없었다. "그래서 그걸(해병대체험을) 통해 얻은 것도 있고 배운 것도 있지 않냐?" ....... " 없었구나;;;"
뭐 이런거 아닌가요? 휴지끈이 길어서 그런가 일본어가 그럭저럭 들리네요;;
근데 저 애가 해병대체험캠프 가서 혼자서 레펠강하 안하고 버틴 그 애 아님? 훈련도 열외하고
정신상태 썩어빠진 거 보아하니 열외하던 녀석 같은데 말이죠..; 물론 그때는 어렸다쳐도 4년 후에도 정신상태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