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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4 20:20
[문화] 유럽보다 170년 앞서 세계최초로 온실재배를 한 선진 조선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7,355   추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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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3-09-24 20:22
   
2001년 온실의 역사를 수정시킬 중요한 자료가
아주 우연한 기회에 발견되었다.
한국의 시민단체 중의 하나인 우리문화가꾸기회의 한 회원이
서울의 고서점에서『산가요록』이라는 옛날 책 한 권을 구입하였다.
고서 수집이 취미인 그는 이 책이 워낙 오래 된 책 같아서 무조건 샀다고 한다.
그런데 궁중음식연구가 한복려씨와 원예학자 김용원 교수에 의해
이 책이 세종 때인 1450년경 의관 전순의가 편찬한 것으로
현존하는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농서이자 요리서로 밝혀진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책의 내용 중에서
<1619년 독일에서 만들어진 온실보다 170년 앞서는
과학적 온실 설계에 대한 기록이 발견된 것이다. >


원예 전문가들과 학자들이 이 온실에 대해 특히 감탄한 부분은
가마솥에서 끓인 물을 통해 온실 내의 공기를 덥히는 동시에
구들을 통해 작물이 자라는 흙 자체의 온도를 높였다는 점이다.
온실 내의 공기를 따뜻하게 한다 하더라도
땅의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지 않으면 식물의 발아와 생장이 늦어진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미 15세기에
식물의 뿌리 주변을 따뜻하게 해주는
현대적 원예 방법이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다.
 
 
『산가요록』에서 최초의 능동형 온실 기록을 발견한 전문가들은 철저한 고증을 거친 후
2002년 2월 22일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종합촬영소에서 15세기의 온실을 복원했다.
복원한 온실은 실내 넓이가 약 8평이며
남쪽으로 경사진 지붕을 만들어 햇볕이 최대한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
온실을 완성한 후 김용원 교수가
2002년 3월 3일 무·상추·배추·달래·시금치·근대 등 6종의 채소를 파종하고
20일간 온실의 온도 및 습도를 조사했다.
파종 당시 외부 흙 온도는 8.6도로 작물의 생육에 적합하지 않는 낮은 온도였으나,
온실 내부의 흙 온도는 26도로 작물 생육에 적합한 온도였다.
파종 후 3일 만에 무와 상추의 싹이 나고,
나머지 채소들도 성공적으로 싹이 나서 2주 후에는 무성하게 자라났다.
채소뿐만 아니라 수국과 배나무도 화분에 담아 온실에 넣어 놓았는데,
바깥보다 2개월 정도 꽃이 빨리 피었다.
 

http://cafe.daum.net/diamondyouth/1fQ/638?q=%BC%BC%B0%E8%20%C3%D6%C3%CA%C0%C7%20%BF%C2%BD%C7%20%C1%B6%BC%B1&re=1
아마라뮤 13-09-24 20:44
   
좋은 게시물에 추천이 없다니 내가 먼저 추천을
살좀학비 13-09-24 21:07
   
이런 역사책들을 보면 조상이 더 한심스러워 보이네요.
세계 최초면 뭐합니까? 그걸 발전시키고 상용화 시켰어야죠.
조선수군 함대 예를 들어보죠.. 일본 위키에 보면 조선 수군은 동아시아 최고였다.하지만 임란 이후 그들은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역사에 만약이라는 가정은 없다고 했는데 만약 조선 수군 함대를 계속 발전시켰으면 아마 현재 일본 자리에 조선이 있었을 겁니다.
또 역사책에는 비차라는 용어가 나옵니다.추측컨데 날으는 차라는 뜻입니다.몇십리를 날았다는 기록이 있죠.
라이트 형제가 개발하기 이전에 이미 비행기의 원조가 조선에 있었다는거죠. 물론 세부 기록이 없어서 과연 저게 사실일지는 의문입니다.
비차가 그렇게 신기했는데 왜 그걸 발전시키지 못했을까요?
뛰어난 사람이 나와도 그걸 받쳐주지 못하는 시스템 하에서는 우수한 사람이나 업적도 별 수 없다는게 드러나는 겁니다.
     
굿잡스 13-09-24 21:30
   
??? 발전시켰는데요 ㅋㅋ

그걸 우리 스스로 더욱 근현대화 시킬 역량이 있었음에도

잽에 의해 35년동안 우민화 잽의 식량생산 착취 기지로 후진적 농업구조와

사회상으로 정체된 시기 때문이지.(조선은 초기에 비해 후기에 더욱 발전적

사회상을 실제 보였고 이후 구한말 고종의 근대화의 모습도 그렇고

잽 강점기와 6..25로 인해 우리가 일시 정체 후퇴했다면 다시 새롭게 나아가면

됩니다. 이미 그렇게 50여년동안 폐허속에서 기적같은 빠른 발전을 보여왔고 지금도

증명해 가고 있고.)
     
굿잡스 13-09-24 21:34
   
님식 논리이면 향후 유럽의 근대적 소산물도 마냥 캐소리가 되죠.

이미 유럽은 곳곳이 정체되거나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처럼 국가가 좃망 테크로

가기 시작하는 곳도 나오니.(중세 시절 유럽 사람 기준에서는 고대 로마제국시절보다

도시문명이나 수준이 후퇴했음)
     
samsara 13-09-24 21:39
   
조선 수군이 강했던건 사실이지만 단점 또한 장점만큼 많은 한계가 있는 상태였죠. 일단 조선수군의 주력함은 육지 근처에서의 전투만 수행이 가능한 형태여서 약갼이라도 먼 바다는 못나갑니다. 결국 수비는 가능하지만 공격은 불가능한 형태이고요. 바닥이 평평한 형태로 안정성은 높고 방향 전환의 자유성은 높지만 속도가 늦어서 역시 공격용으론 쓸수 없는 형태였읍니다.
          
굿잡스 13-09-24 21:41
   
대양 항해에 대한 부분은 인정되지만 당시 임진왜란 이전까지

조선은 실제 류큐(오키나와)나 왜국 여진등에 황상 황제로 불리고 독자적

황제적 질서로 다스렸던 나라임.

이런 나라에서 서토와 친명관계에서 그외 주변국에

딱히 어느 나라를 침략한다는 식의 필요성이나

이에 따른 군선을 제작한다는 게 뭐하죠.

(그리고 오늘날 해군도 연안 방어용과 대양함선이 따로이지

연해함선을 보고 그걸 마냥 단점 어쩌고식으로 몰지는 않죠.)
     
굿잡스 13-09-24 21:51
   
인류사가 단기간에 살다 끝날 것도 아니고

서구권의 문명이라는 것도 처음부터 뽀대 좋게 마냥 좋았던 것도

아니라(흑사병으로 유럽 인구가 왜 그렇게 몰살되었음. 애초에

씻는 위생의 기초 습관과 보건 지식조차 제대로 없고 교육이 안되는

수준이였으니 그리 된 거 아님?) 세월을 거치면서 어느 순간

잠재력을 격발하면서 간거지 뭔..

수천년 역사 앞으로 수천년의 인류사를 관통해서 본다면

유럽이 이룩한 근대유산이라는 것도 결국 영원한 시간속에

한 점이였을 뿐이고 마냥 그걸 가지고 동양의 문화 유산 특히

물질뿐 아니라 고도의 정신 유산을 서구권이 따라 잡기는 아직도

요원한 것임을 알았으면 하군요.
성운지암 13-09-24 21:38
   
일단 추천 한방 !!!!!!!!!
용사마 13-09-24 22:23
   
우리나라 과학이나 농산 여러가지 분야에서 서양보다 상당히 수준차로 먼저 입증된 것들이 많은데..
그 많은 것들을 서양에선 인정을 안하는건가요? 아니면 정부의 게으름으로 방치되는건가요..?
서양보다 위에 있는 분야들을 특허?? 처럼 해둘 필요가 있겠는데요
특급 13-09-24 23:05
   
굉장하다~ 처음알았어요 ^^ㅋ 잘봤습니다~ 추천추천
yamoonai 13-09-24 23:44
   
ㅋㅋ. 나도 추천입니다. 우리 나라 과학이 많이 발전을 하였었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 나라 사람들이 참으로 머리가 좋은 민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서 포도의 세계화란 영상을 봤습니다만. 우리 민족도 사계절의 온도차로 다른 민족보다 좀더 우수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단지 발달된 과학이 좀더 발전 확산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데요. 그런것은 외부적인 문제 보다 내부적인 요인이 컷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놈의 당파싸움 유명하지 않습니까? 결국은 일본 식민지배까지 과정 자체가 그런 맥락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인들 살아 남겠습니까? 스스로 자멸하는 거죠.
요즘도 정국이 돌아가는 걸 보면 나라 돌볼생각 안하고 당파싸움 여전 합니다. 옳고 그름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들의 임무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복받쳐 화가 자주 나더군요. 암튼 잘보고 갑니다. 추천.

글구 열받아 한마디 더. 제발좀 당권 다툼좀 하지 맙슈. 싸우러 국회의원 됐슈?
옆구리엔 일본넘, 위엔 북한넘. 우측엔 중국넘들 넘실넘실 죽이네 살리네 하는데 대처하고 살아남을 생각에 쩔어야 하는 사람들이.나라를 보호할 생각않고 그넘의 당당당. 지금이 민주주의 아님 공산주의인가 아님 경찰국가나 야경 국가인가?  재판을 못하나 삼심제도 없나 헌법이 안지켜지나. 정 싸우더라도 나랏일은 해가며 상의하고 싸우고 상생해야지 정말 정국이 불안하다. 또다시 일제 강점기를 맞고 싶은건지 공산 체제를 만들고 싶은건지 사실 너무 민주주의로 풀어 주더라도 또다시 공산화 하기가 십상인데, 뭔 요구가 그렇게 많은지. 집안이 잘되려면 형제 다툼이 적고 양보하고 아버지 말 잘듣고 서로 막힌길 뚫는게 옳지 않소. 당은 그후에 국민들이 알아서 지지해 줍니다. 국민이 싸움 잘함 표찍어 줄거라고 생각하심 정말 큰 오산이란거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암튼 잘해봅시다.
no999 13-09-25 08:32
   
크! 국뽕에 취한다.
     
블랙야크 13-09-25 12:32
   
ㅗ 베충이??
산골대왕 13-09-25 11:15
   
우아 ~ 로긴하게 하시다니....
이건 대단한 사실이군요. 나름 우리나라 역사와 세계 역사에 관심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걸 알게 되었네요. 잘 봤습니다. 진짜 우리 조상님들 대단하셨던 분들이네요.
다만 너무 마음씨들이 넉넉해서 주변에 왜놈들을 너무 봐준게 안타깝지만 말입니다.
오랜습성 13-09-26 16:05
   
조선 초중기 시절이면 그때는 대단했죠.

세종이라고 과학적으로 매우 우수했던 시절임.

문명5같은 게임에서도 세종이라고 과학력이 높게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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