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충분히 님 말씀대로 할만하죠
1차 플랜은 끝까지 지들이 우수하다고 혼자서 개삽질하며 우기다가 전세계가 비웃으면
그때서야 2차 플랜인 가장 우수한 선수 즉 김연아를 띄우며 교묘하게 아사다를 꼽사리로
라이벌이라는걸 강조하면서 같이 뭍어가려는걸로 보이는데 1차 플랜이 안먹히니 현재는
2차 플랜으로 가는듯
정말 교활하고 비굴한 놈들임
뭐 상대가 되야 라이벌이라 부르지 어디서 핫바리 마오 따위를 김연아와 비교를 하고 자빠져 있으니
어이가 없는거죠
일본 스포츠다큐 이런거는 뭐랄까.. 좀 오글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윗분들 말씀처럼 감성을 살살 자극하는 부분도 있고, 예전부터 일본인들이 "상품의 포장"이라든지.. 어떤 물건을 가치있게 보이게 만드는 치장이랄까? 그런 부분이 능숙하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아사다도 이런 식으로 "영웅 만들기"를 했구나 하는 느낌도 받구요. 때로는 유치하다 싶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도 자신들이 가진 보물의 가치를 저렇게 이쁘게 포장해서 어필할 줄도 알아야겠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방송을 통한 인위적인 선전이다 뭐다 폄하하기도 하지만,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세상에 적극적으로 선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본 아사다 팬에게 하도 까여서 그렇지..사실 아라카와도 연느를 제대로 평가해주는 선수지 무조건 아라카와 선수를 까느 일 없기를..일본에서 바른 소리 하다 아사다 팬에게 많이 까인 아라카와선수 그래도 아라카와도 피겨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인데 아라시가 돌직구 한다기보다 아라카와 말조심 하고 있다는거
작년 세선때 해설자로 연느 경기 해설하다 스고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