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던 당시 2007~2008 당시 한인 이발소는 100프로 성매매 겸업한다고 보면됐음.
지금 8~9년 사이 얼마나 바뀐지 모르겠지만 크게 줄지는 않았을거 같은데여.
영상에 나오는 옷은 양호하고 저거보다 더 달라붙는 옷입고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데 솔직한말로 배/허벅지 정도는 그냥 밀착이고 가슴도 자주 비비고 그래요. 목적이 뻔한 거죠. 귀파는데 한국 창 녀 들보다 야한옷입음 ㅋ
그리고 1~2번갔을때는 그냥 정상적인 서비스 하던데 3번째부터는 사장이 2층가서 마사지 받고 가라고 권함.
그 마사지는 아마 ? 님들이 생각하는 고 추 마사지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