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이나 어학연수를 다녀온 분들이 대만에서 한국이 인기가 많고
한국인에게 친절한분들을 많이 만났다던 지인분의 얘기를 듣고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젊은 세대에는 꽤 친한도 존재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올려봤습니다.
대만에서 파급력이 높은 한류로 인해 젊은 세대에는 친한이 많은것 같더군요.
여전히 혐한을 이용하는 정치적 세력과 친일 혐한 세력이 존재하는 국가라서..
안심은 할수 없고 믿음이 안가는 국가인것도 맞으며.. 섬짜장은 한국에 저지른게 많아서
욕먹어도 할말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