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이 세계로 퍼지고있어서 훈훈하군요 후후

잘보고 갑니다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예전하곤 분위기가 많이 틀리네요
한15년전에 프랑스 가봤는데 그때는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다들 모르던데 ;;;

읭? KPOP파티라니...프랑스에서? 신기하넹

이 노래 제목이 뭐죠?

이것도 일종의 유행의 흐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유행이 되려면 어필될수 있는 실력도 있어야

겠지만 그렇다 해도 프랑스 뿐아니라 유럽에선 아시아사람 보면 중국, 아니면 일본인 이냐고 묻긴하지만

젊은층을 중심으로 노래든

뭐든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는게 중요한거니까.지금도 일본 문화를 동경하는 프랑스애들 많긴하지만

그게 어렸을적에 접해서 성인이 되면서 이어져 나가는 거니까 ㅎㅎ 홧팅 케이팝

바람직한 영상이네요 ㅎ

아 버퍼링;;

영상 음악이 조~옷 같네요

요새 우리나라에 일본기획사가 영입해서 오렌지캬라멜이란 이상한거 만들어 지고 있어서 걱정됨..

애프터스쿨은 일본 아이돌 시스템처럼 뭐 졸업 어쩌구 하면서 멤버 나이 먹으면 나가게 하고 새 멤버 영입해서 활동시키고 그러는 태생 자체가 일본 아이돌 모방 그룹이니 뭘 바라겠어요. 오렌지 어쩌구 하는 건 애프터스쿨 멤버 유닛 그룹이라 들었는데 아주 무슨 애니에서 튀어나온 듯한 유치찬란 옷차림에 손발 오그라드는 노래로 욕먹고 있다죠.
그 기획사 사장이 일빠인건지 뭔지 그런 컨셉이 대체 우리 한국에서 먹힐거라고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창피하기 짝이 없는거죠..
한류가 불고부터 알게모르게 한국연예계를 일본 자본이 잠식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던데 그 기획사도 그런 회사중 하나가 아닐까 싶군요..
하여간 일본하고 연관돼서 좋을거 하나 없다는 생각입니다.

시스템은 일본이지만 일본의 역겨운 큐트컨셉이아닌
국내에서 젤섹시한그룹으로 거듭났는데 컨셉이 점점 산으로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오렌지 뭔가 애프터 스쿨 멤버 3명 나와서 이상한 노래 짓껄이는거 첨 보고 이게 뭔가.. 싶었음 정말 ㅋㅋㅋㅋ 그런 노래는 일본에서나 통하지 ㅋ 한국 소수의 덕후들에겐 통할진 모르겠다만

도대체 영상과 음악을 왜 따로 편집을 한거야 ............ㅎㅎㅎㅎ 어이가 없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구가여~

ㅎㅎㅎㅎㅎ 즐감

중간에 아시아 여자 남자한테 궁디 열라 비벼대네 -ㅅ-; ㅋ

ㅎㅎㅎㅎ

잘보고가여

감사해염

영상만 봐서는 대단한듯 보여도...

프낙(Fnac)을 통해 바라본 파리와 유럽의 K-POP 현주소
http://sports.hankooki.com/lpage/music/201201/sp2012012914033095510.htm

지난해 국내 매체에 비친 K-POP은 당장 유럽을 발칵 뒤집은 것처럼 보였다. 세계 주류 음악 시장에 진입한 것처럼 포장되기도 했다. 지상파 3사는 올해도 주요 가수를 동원해 해외 각지에서 이 같은 거품 형성에 경쟁적으로 뛰어들 태세다.

파리 한복판에서 확인한 K-POP은 여전히 변방의 음악이고 존재 조차 확인이 어려웠다. 재즈와 국악이 간신히 한국 음악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 같은 상황은 프낙의 칸 지점도 마찬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