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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5 16:14
[밀리터리] 강원도 고성 GP 내부 공개
 글쓴이 : 소음측정기
조회 : 8,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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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없음 19-02-15 16:21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에 22사 신교대 훈련중에
통일전망대 앞에 있는 OP 방문해서 정훈교육 받는거 있었는데..
그때보던 풍경이 저기...

22사단가에 '전선의 최북단'을 지킨다는 내용이있는데...
그것 때문에라도 아마 계속 저쪽 방문해서 교육하고 있지 싶음..
황룡 19-02-15 16:35
   
문화재로 등록 보존준비중
winston 19-02-15 16:36
   
신기하다
첨 봐요~
무심테러 19-02-15 16:39
   
중대장이 엄청 어려보이네요...
신기한게 군생활 할때는 대위는 40대 느낌, 원사는 50대 느낌인데
요즘보면 -20은 해야할거 같아요
fox4608 19-02-15 16:44
   
해금강도 보이고..
하나체 19-02-15 16:44
   
3사단쪽이랑 거의 비슷하네요ㅋ 대부분 안에 농구장도 있음.
여름에 저 땅굴같은 내부 통로가 넘나 시원함..
     
샬케 19-02-16 13:16
   
오 저도 3사단 수색대대 출신 ㅡ301 302 705?였나? 한두개 더 뛰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ㅡ진짜 거의 똑같네요 ㅋㅋ
무엇이냐 19-02-15 17:00
   
추억 돋는다...
이해한다 19-02-15 17:00
   
등딱지라고 불렸던 플레이트와 수류탄, 여분의 탄창과 결합한 총을 들고 gp로 이동한 첫 경험은 흥미로웠습니다.
에테리스 19-02-15 17:51
   
북한 초소하고 600미터 떨어진데서 근무했는데.. 맨날 불질러대서 그거 관측하고 보고하느라 귀찮았음.
지하벙커 안쓰는데 들어가면 곤지암은 별것도 아님.
축구중계짱 19-02-15 19:17
   
ㅎㅎ op에 있을때 생각나네~~~

근데 방송 한다고 쇼하네~~~ 낮에 ㅋㅋㅋ
고수열강 19-02-15 19:36
   
뇌종 ㄷㄷㄷㄷㄷㄷㄷ  사고사례 1등
sunnylee 19-02-15 20:15
   
전방은 가본적이 없어서...
돼지콜레라 19-02-15 20:51
   
가칠봉 GP도 저렇게 생겼던 거 같은데
Arsenal 19-02-15 21:28
   
몇연대지...  경치는 진짜 좋았는데..
바람에 너무씨게불어서 지붕만 날라가지 않으면..
쌈장 19-02-15 22:21
   
고성이라 바다가 보이네요. 저는 중부전선이라 산과 평야밖에 없었는데.ㅎㅎ
그러고보니 22사면 노크귀순 사건 있었던 곳이군요.
wohehehe 19-02-15 23:34
   
보기만 해도 춥다...
바늘구멍 19-02-16 07:07
   
내부를  보여  준다는  건  재건축  한다는  뜻
드뎌가입 19-02-16 09:59
   
은행 금고같은 문은 뭔지 궁금하네
     
샬케 19-02-16 13:07
   
탄약고요
다른생각 19-02-16 19:49
   
여름에 GP는 항상 옳았음..
문제는 겨울..
spraingers 19-02-16 21:23
   
요새 개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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