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개항 직후 미국은 일본 본토에서 10000여km 쯤 떨어진 태평양의 무인도 오가사와라를 발견했다. 이를 미국령으로 편입하려햇다. 미일간 영토 분쟁이 벌어진것이다. 이때 일본은 그 섬이 나와있는 자국의 지도(1785)를 제시햇다. 이에 미국은 하야시의 일본어판 지도로는 객관적 증거가 될 수 없다고 했다. 고심하던 일본 막부는 하야시의 지도를 번역한 프랑스판이 있다는걸 알았다. 이를 증거물로 내세워 영토 협상에 성공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옛날 지도는 아무런 가치가 없어.. 그때의 일일 뿐이지..
국제사회는 힘의 논리로 해결해야지... 지금 우-러 전쟁에 무슨 역사가 있고 국제법이 있어...
그냥 힘의 논리지...
독도도 마찮가지야.. 우리가 힘으로 점령하고 있는데 쩍발이들이 뭐라로 떠들어봐야 다 개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