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9-01-04 11:35
[안습] 군위수지역 폐지 이후 상황
 글쓴이 : 적폐척결
조회 : 4,964  

9.jpg

10.jpg

11.jpg

12.jpg




상생과 기생의 차이



꿀빨때는 벗겨먹을 생각만 하다가,

불리할땐 사회적 정의를 앞세워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려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병든성기사 19-01-04 11:40
   
전형적인 지역 이기주의 아니 이기집단.
그러게 좋은 시절에 잘 했어야지.
소인배out 19-01-04 11:41
   
군인 할인은 커녕 벗겨먹으려고 바가지 씌우면서 "상생"이란 말을 잘도 하네.
니들은 그냥 바가지씌울 넘이 없어져서 안타까울 뿐..
winston 19-01-04 11:41
   
군인이 돈벌이로 밖에 안보이던 것들.
새콤한농약 19-01-04 11:54
   
상생은 개뿔... 그동안 단물 쭉쭉 잘 빨았지...
황룡 19-01-04 11:57
   
상생... 그저 웃지요 ㅋㅋ
예카테리나 19-01-04 12:01
   
상식적으로 1분 1초가 아까운 군인의 습성상 가격이 약간 비싸더라도
위수지역 즉 군 부대 근처에서 해결하려고 하죠
인간적으로 너무 받아드리지 못할 가격과 서비스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먼 곳으로 가는 것.
그걸 깨닫지 못한 이상 장사는 그만해야죠
     
모래니 19-01-04 12:47
   
그러니까요.
왠만한 가격차이면 받아 드릴텐데
그정도의 가격차이 이상을 바가지를 씌우려고 드니까 저러는거겠죠.
위현 19-01-04 12:10
   
? 그럼 평소에 잘 하시든가 ㅋㅋㅋㅋㅋㅋ 깔깔깔
하시시 19-01-04 12:13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라도 벗어나고 싶은 상권이란 뜻입니다. 깔깔깔
스랑똘 19-01-04 12:17
   
상생? 상생은 양측이 서로 도와가면서 사는거가 상생이고....

저들은 기생! 이라고 봐야죠...단물만 쪽쪽 빨며 살았는데 그게 기생충의 기생이지...
라엘라 19-01-04 12:43
   
화천군 음식점 상인들은 그래도 서비스 더받고 괜찮앗는데 피방이 극혐 2000원대보고 진짜 ㅋㅋㅋ 모텔도 10만원넘고
아무로레이 19-01-04 12:44
   
그러게 군인들에게 좀 잘하지 그랬어...
먹으러 나오면 좀 더 챙겨주고,
값이 많이 나오면 좀 할인도 해주고,
계산할 때 "수고가 많아요. 건강하게 재대하세요." 라고 인사도 좀 하고

해준게 있으면 바라는게 있어도 이해를 할텐데... 군인들을 봉으로 알고 바가지만
씌우다가 제대로 당하고 나니까 ... 에휴..
지해 19-01-04 13:24
   
기생하다가 기생충약 먹는다니까 상생하자고 하는것임
그래도 기생충약은 먹어야됨
sangun92 19-01-04 13:39
   
군과 같이 맞물려서 상생을 하는 주민들인데

==> 상생은 개뿔.
불쌍한 군 사병들 지갑에 빨대를 꼽고는 쭉쭉 빨아먹는 흡전귀들 주제에.
아라미스 19-01-04 14:18
   
똑같은 비용과 같은 서비스라면 멀리 가겠니? 생각을 해봐.. 니들이 비싸고 형편없으니 멀리가는거겠지
넷맹 19-01-04 14:30
   
장사 계속하려면 정신차리고 가격과 서비스 경쟁력을 키우는 수 밖에
축구게시판 19-01-04 14:57
   
진짜 ㄱ ㅐ 새끼들
노을지다 19-01-04 15:53
   
예전 생각 나네 양구
축구중계짱 19-01-04 16:38
   
쓰레기들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게 19-01-04 16:39
   
동네특성상 서비스가 나아지기는 힘들테고 가격이라도 양심이 있었으면 이 꼴은 안났죠
척결자 19-01-04 16:45
   
뜨내기들 대상 장사라고 훈련소 앞에 식당들 음식 진짜 개맛없죠. ㅎㅎ
불짬뽕 19-01-05 03:04
   
화천이네..
 
 
Total 2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0 [안습] 개고생 (10) 고수열강 01-12 4431
209 [안습] ㅜㅜ (7) 고수열강 01-12 3446
208 [안습] 사랑하니까 패는거라니까요 (16) 적폐척결 01-12 4282
207 [안습] 너 일루와봐... (5) 고수열강 01-10 4388
206 [안습] 대놓고 범법광고 (8) 담배맛사탕 01-10 4817
205 [안습] 개억울 (7) 고수열강 01-09 3145
204 [안습] 입은 댔지만 먹지는 않았다. (8) 고수열강 01-09 4651
203 [안습] 킁킁... 냄새는 나는데.. (8) 고수열강 01-09 3801
202 [안습] 과자를 뜯었는데.... (10) 고수열강 01-09 5067
201 [안습] 아동폭행 현장 (9) 고수열강 01-09 4865
200 [안습] 새로나온 신상 신발 (10) 적폐척결 01-08 3752
199 [안습] 전설의 1군 (15) 위현 01-08 4864
198 [안습] 차 문 안 닫은 사람들 (45) 경계의저편 01-08 8014
197 [안습] 나쁜새끼가 된남자 (13) 적폐척결 01-08 3452
196 [안습] 어느 한국아이돌의 암표가격 (5) 적폐척결 01-07 4026
195 [안습] 군위수지역 폐지 이후 상황 (22) 적폐척결 01-04 4965
194 [안습] 130만원짜리 가방 (26) 적폐척결 01-03 8246
193 [안습] 성형중독 일본 배우 (10) 소음측정기 01-02 5737
192 [안습] 대륙의 땅꾼 (17) 콜라맛치킨 12-31 7620
191 [안습] 홍콩의 월세 200만원짜리 원룸 (12) 노닥거리 12-30 4962
190 [안습] 군대 휴대폰 사용 중단된 이유 (13) 술먹지말자 12-30 5519
189 [안습] 길거리 싸움 ~ (4) 별찌 12-30 3370
188 [안습] 아빠 절 버리지 마세요 (14) jmin87 12-28 405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