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경력이 몇년이기에 저런 말을....ㅋㅋㅋㅋㅋ

바보인가..니가 그걸 할 수 있으니 프로그래밍을 하는거지

일반인도 할 수 있다면 굳이 니가 필요할까?

걔가 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자를

S 급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천재급..
A 급  웬만한 것들은 말을 듣고 직접 개발 가능한 단계..
B 급  남이 만든것들을 대충 손볼수 있고.. 효율을 높일수 있는 단계..

나머지 80 프로..  그냥 노가다 단계..  단순 작업 반복..  그러나 일반인들에 비하면 잘한다는 인식이 있음..

국내 대다수 개발자들은 저 80프로 그냥 코딩 노가다 단계 수준임..  그 나마 저정도도 할려면.. 이공계열
어느정도 수학적인 논리적인 사고력은 조금이라도 있어야됨.. 인문계열은 좀 힘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필요한 툴이나 애플리케이션 잘 다루면 그게 컴터 잘하는거지 ㅋㅋ
일반적으로 꼭 무슨 해커수준으로 '프로그래밍'을 잘해야 컴터 잘한다고 하나? ㅋㅋ

파이썬이고 나발이고 간에
히히 해피엔딩.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은 어떨지 모르지만 현실감각이나 사회생활은 드럽게 못할 가능성이 농후하구만 ㅋㅋㅋㅋㅋㅋ

말이 좋아 개발자지 ㅋㅋㅋㅋ

대학이름 말안하고 나 대학생이야~ 하는거와 같음 ㅋㅋㅋㅋ

창의적이지 못하고 확장성도 모르고 꼰대같은 개발자 넘치더만 ㅋㅋ

개발자들이라고 컴퓨터 잘 안다고 하고 다닐 수 없죠.

소프트웨어 동작 원리만 잘 아는 거지.

일반인들이 원하는 하드웨어 지식, 조립이나 수선 같은 거는 보통 일반인 수준에 가까우니까...

일상 생활에서는 그런 컴잘알 분들에게 밀림.

컴공과 가보면 컴맹 많아요ㅋㅋㅋㅋ 컴퓨터 조립도 못해서 남한테 부탁하고, 윈도 새로 까는거 못하고, 샘 알트만이 누군지도 모르고.. 근데도 코딩은 곧잘 하고 점수도 잘 받고 졸업하고 네카라쿠배...에 취직도 하고 그럽니다.

근데 저런 부심 부릴 정도로 코딩도 잘하고, 조립도 잘하고, 하드웨어 원리나 구조부터 최신 it 트렌드까지 빠삭하다.. 그럼 저렇게 소개팅 나가면 무조건 까이는 좋게 말해서 긱너드이고 흔히들 찐따라고 부르는 그런 캐릭터일 확률이 99%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