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 보면 화가 남
기본 지침을 정비해서 지원의 수준을 정해놓으면 될 일을
사람의 심리 상 더 좋은 조건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게 사람의 기본 심리지
저런 말도 안 되는 요구조건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것 자체가 시간과 인력과 비용 낭비인걸
푸념적인 글 적을 시간에 제도를 개선해라
주민들 인성이 개판이란 글 적지 말고
자영업자들은 매일 저런 정신병자들 상대한다는 걸 상기해라
그리고 윤석렬이가 미친 짓 해서 국고를 거덜내고 있는 건 사실이잖아
박근혜 때랑 다를게 뭐냐
진짜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