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이 적음.. 가격구성하는 요인중 생산량이 비중이 크죠.
정부 보조금 없으면 저거 못사요. 1년에 정부,지자체에서 예산풀어서 천억대에 보조금 뿌려서 겨우 1-2만대 팔리는게 전기차임..
월몇만단위로 팔리는 자동차랑 국내자동차 회사 총합해서 월1000단위 파는거하고 비교해보심.. 자동차 회사들이 저거 만들 부품 수천개를 설계 제작해서 최소로 본전만 한다생각하면 휘발유차 부품에 최소 몇배나 붙여야 균형이 맞을지... 생각해보세요
저런 어정쩡한 물건에 보조금 주지말고 차라리 제대로만든 1톤화물차에 보조금 주는게 시장을 키울 방법이라보는데
전기차는 소형이다 귀엽다.. 이딴인식 주면 동네 마실이나 다닐 사람 극소수나 살까말까지
정작 일반 사람들이 타고다니는건 1톤화물차인데... 거기다가 내연기관 갈아엎어서 만들고 마력도 맞추고 하면
고려해볼사람 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