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반 잘 모르면서 아는척이 심하시네...
그 당시 남자들은 사전 펴놓고 윈도우 나오기 전 도스운영체제에서 게임 시작한 사람들임.
한마디로 리니지 디아보다 훨씬 전, 아예 온라인 게임이 없던시절부터 게임하던 사람임..
국내최초 상용 온라인 게임을 했던 세대이며 우리나라에 피씨방이 생긴 시절이 그들이 대학 다닐때였음...
학부모쪽 특히 여성들이 많죠. 그 당시 게임을 즐긴 세대들도 자기 애들 게임하는거 안좋아합니다. 토론에 나온 학부모들도 나이대가 많지않았고 여대생은 범죄와의 상관성을 설명하기 위해 "군인들이 사람죽이는것도 첨엔 못하는데 나중에 잘하지 않냐 1인칭 게임도 마찬가지다."라고 얼탱이 없는 소리를 했지요. 전형적으로 게임을 모르는 제3자가 막무가내식으로 중독을 주장할때 하는 소립니다.
특정세대가 아니고 게임의 이해도가 없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중독이라보고 규제와 제재에 찬성합니다.
저말은 젊은 의사가 게임중독의 심각성을 사례로 들어 설명하면서 나온말이
"자기동기중에 게임때문에 유급당한적 있다"로 그 병폐를 설명했기에, 게임없던 시절엔 뭐 공부만했냐? 유급당한 선배들 없었어? 라고 반론하는거죠... 정작 그 의사도 게임에 대한 이해력은 없이 심각하다며 주장하는것뿐이였습니다.
저게 게임아니라 당구라고 쳐도 돈 좀 뜯어낼수 있을거 같다 치면 당구중독질병화는 추진 안했을거 같나? ㅋㅋㅋ
결국 개같은 정치하는놈들이랑 의사나부랭이, 하는거라곤 예산으로 지 기분내는 돈쓰는맛에 환장한 여가부의 '니네 돈 좀 버는거 같으니까 우리도 꿀좀 빨자' 이 개소리인게 정확한 진실이지 ㅋㅋㅋㅋㅋㅋ
WHO 직원이 분명히 언급했는데 님이 뇌피셜이라고 생각한다고 뇌피셜이 되는건 아니죠.
그리고 중국도 한국 못지않게 게임규제하는데 한국이 아니라 중국일수도 있죠. 아니면 둘다 혹은 더 있을 수도 있고요.
어쨌든 다른나라들은 게임중독 관심도 없는데 한국이나 중국 혹은 일본정도면 압력넣어서 만장일치 만드는건 불가능한일도 아니겠죠.
생산성 같은 소리 하시네요.ㅋㅋㅋ 그럼 도박으로 수억 벌면 도박은 중독이 아니겠네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기는...
중독의 정의에 생산성은 전혀 상관없는데 생산성을 왜 들먹이는지 알 수가 없군요.
중독에 대해 논하고 싶으면 경제학 공부는 그만하고 의학 공부좀 하셔야 할듯.
게임중독 문제다... 이런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여성들임.
학부모들도 반대 하는 건 여성들임... 애들 교육에 여성들이 더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애엄마들의 의견 = 학부모의 의견이 되는 것임
여성들, 일부 의학계, 정치권 연합해서 이 ㅈㄹ하는 건데....
본문은 엄하게도 기성세대 남성들 가지고 까고 있음.
예시된 사례들 적용 해보면 기성세대 여성들은 아무것도 해당 안됨.
요즘도 마찬가진데 대다수 여성들은 게임을 안함.
한다고 해봐야 라이트한 수준이라 중독과는 거리가 멈.
비흡연자들이 흡연 가지고 생난리 쳐서 아예 흡연할 공간 조차 없게 된 것과 비슷한 것임.
자기들은 게임도 안했고 앞으로도 안할거니까 애해할 필요도 없고 상관도 없는 일인거.
애들 게임하고 있는 꼬라지 보기가 싫은 것임....
이게 딱 비흡연자가 흡연자 보는 시선임...
건강? 그건 핑계일 뿐. 간접 흡연이 영향 줄 정도면 산골에 쳐박혀 살아야함
마찬가지임 중독의 위험? 그건 그냥 핑계 거리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