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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7 18:26
[기타] 한 유튜버의 게임중독 일침
 글쓴이 : 천년의시
조회 : 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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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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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마귀 19-06-27 18:34
   
게임 중독 어쩌고 하는 나이대가 한 50~60 대 쯤 이죠?
     
booms 19-06-27 18:40
   
30~40대들도 있습니다. 주로 학부모들이 막무가내식으로 중독이라 주장이라고 하지요...
          
탈곡마귀 19-06-27 18:53
   
엥? 40대도 스타 디아블로 리니지 시작 세대 아닌가요...?
아... 엄마들은 이해 못할 수도 있겠구나. 당시 게임은 거의 남학생들만 했었으니...
               
glasis 19-06-27 18:58
   
그당시 그분들중 남자라고 다 리니지 하고 디아한거 아닙니다  한분보다 안한분이 더많고 지금가지도 컴터 키고 끄는것만 아는분들이 대부분... 그런분들이 중독 생각하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죠
                    
키드킹 19-06-27 23:47
   
40대면 게임에 완전 영향 많이 받은 세대 인데요 뭘 모르시네
남자라면 안 한 사람보다 한 사람이 더 많아요
무슨 컴터 키고 끄는것만 아는 사람이 많다니 뭔 헛소리신지
                    
할게없음 19-06-28 00:09
   
네? 지금 40대가 무슨 컴터 키고 끄는 것만 알아요? 제 바로 위 형들 세대가 40초반인데 그때만해도 피시방에서 밤새 디아블로하고 뮤하고 리니지하고 그랬어요 무슨 아마 우리나라에서 제일 피시방 폐인짓 많이 한게 지금 30대후반 40대 초중반일거에요
                    
소인배out 19-06-28 00:13
   
40대 남자 중에서는 게임 안 하는 사람 없습니다. 다만 아줌마들 중에서 게임하면 무슨 죽는줄 아는 사람들 많아요. 네이버 모 카페만 가봐도 자기들은 카페에서 죽치고 살면서 애들 휴대폰 줄 바에는 외국나가 산다는 사람들 많음..
                    
탈곡마귀 19-06-28 01:05
   
글쎄요. 제가 40대인데 다니던 대학에서는 단 한 명도 안 빠지고 다 했었습니다.
주로 하는 게임이 달랐을 지언정 안하는 남학생은 없었죠.
                    
시발가생 19-06-28 01:07
   
40대면 완전 컴퓨터 세대예요...대기업 직원들은 90년대 초반만해도 노트북 가지고 업무봤는데...그당시 중학생쯤되었을 40대가 컴퓨터를 안했다는게....
                    
왕두더지 19-06-28 11:53
   
이양반 잘 모르면서 아는척이 심하시네...
그 당시 남자들은 사전 펴놓고 윈도우 나오기 전 도스운영체제에서 게임 시작한 사람들임.
한마디로 리니지 디아보다 훨씬 전, 아예 온라인 게임이 없던시절부터 게임하던 사람임..
국내최초 상용 온라인 게임을 했던 세대이며 우리나라에 피씨방이 생긴 시절이 그들이 대학 다닐때였음...
                    
marsVe 19-06-28 14:30
   
55세 이후면 모를까 그 이전이면 컴터 다루면서 큰세대인데;;
               
booms 19-06-27 19:13
   
학부모쪽 특히 여성들이 많죠. 그 당시 게임을 즐긴 세대들도 자기 애들 게임하는거 안좋아합니다. 토론에 나온 학부모들도 나이대가 많지않았고 여대생은 범죄와의 상관성을 설명하기 위해 "군인들이 사람죽이는것도 첨엔 못하는데 나중에 잘하지 않냐 1인칭 게임도 마찬가지다."라고 얼탱이 없는 소리를 했지요. 전형적으로 게임을 모르는 제3자가 막무가내식으로 중독을 주장할때 하는 소립니다.

특정세대가 아니고 게임의 이해도가 없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중독이라보고 규제와 제재에 찬성합니다.
               
다른생각 19-06-27 20:56
   
40대도 케바케인게..
자식이랑 같이 피방가서 게임을 즐기는분이 있는가하면..
게임,tv.. 심지어 만화도 못보게하는 분도있음..
30대 중에서도 이런분 본적있고..

즐길거리 부분을 극단적으로 통제하는 이런분들 공통점이 학원은 또 엄청나게 뺑뺑이돌림..
          
핫자바 19-06-27 19:37
   
30대는 아니고 최소 40대는 될 듯 합니다
     
팝콘마이쪙 19-06-27 19:03
   
주로 지금의 게임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죠. 자신들은 그걸 알지도 못하고 이해하기도 힘들 거든요. 저런 식의 서로에 대한 삶의 대비는 서로를 니해하는 데에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어중간하게 알고서 건드리는 건 안하느니만 못하겠죠
아이고난 19-06-27 18:37
   
만화탓>TV탓>오락실탓>컴퓨터탓>인터넷탓>스마트폰탓&게임 탓..
booms 19-06-27 18:39
   
저말은 젊은 의사가 게임중독의 심각성을 사례로 들어 설명하면서 나온말이
"자기동기중에 게임때문에 유급당한적 있다"로 그 병폐를 설명했기에, 게임없던 시절엔 뭐 공부만했냐? 유급당한 선배들 없었어? 라고 반론하는거죠... 정작 그 의사도 게임에 대한 이해력은 없이 심각하다며 주장하는것뿐이였습니다.
flowerday 19-06-27 18:39
   
나도 10대 후반 20대 중반까지 게임에 미쳐 3일 밤낮으로 해도 지금은 잘살아~
검은마음 19-06-27 18:46
   
저게 게임아니라 당구라고 쳐도 돈 좀 뜯어낼수 있을거 같다 치면 당구중독질병화는 추진 안했을거 같나? ㅋㅋㅋ
결국 개같은 정치하는놈들이랑 의사나부랭이, 하는거라곤 예산으로 지 기분내는 돈쓰는맛에 환장한 여가부의 '니네 돈 좀 버는거 같으니까 우리도 꿀좀 빨자' 이 개소리인게 정확한 진실이지 ㅋㅋㅋㅋㅋㅋ
     
크림순대 19-06-27 19:03
   
이건 who가 결정한 사안이라 여기서 국내 정치 끌어들이는 건 아님.
          
해충퇴치 19-06-27 19:15
   
who 관계자가 그랬죠 아시아 특정국가들에서 압력이 들어온다고요.
               
크림순대 19-06-27 21:47
   
그 특정국가가 한국이라는 건가요?

그 비슷한 얘기한 사람은 그냥 일개 심리학 교수의 뇌피셜이었는데 그게 오피셜?

이번 결정은 만장일치 결론임요.

한국이 압력을 해서 될 정도의 국력도 없을 뿐더러 압력을 해서 만장일치까지 끌어냈다는 망상은 일본 넷우익의 한국이 세계 지배 수준의 논리입니다.
                    
해충퇴치 19-06-28 01:41
   
WHO 직원이 분명히 언급했는데 님이 뇌피셜이라고 생각한다고 뇌피셜이 되는건 아니죠.
그리고 중국도 한국 못지않게 게임규제하는데 한국이 아니라 중국일수도 있죠. 아니면 둘다 혹은 더 있을 수도 있고요.
어쨌든 다른나라들은 게임중독 관심도 없는데 한국이나 중국 혹은 일본정도면 압력넣어서 만장일치 만드는건 불가능한일도 아니겠죠.
          
booms 19-06-27 19:16
   
WHO 결정사안이라도 그걸 법제화하여 규제를 하는것은 당국의 결정사항입니다. 정치적 영향이 굉장히 큽니다.

최근 E3(대형게임쇼)에 참가한 게임유튜버들의 인터뷰들 영상이 많은데 해외디렉터와 일반게이머들 모두 WTO 결정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왜냐면 자기국가에는 그게 이슈도 아니고 채택이 되지도 않을꺼거든요. 그러니 관심의 빈도가 우리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크림순대 19-06-27 21:53
   
전 원댓이 이번 게임중독 관련해 한국 정치인과 정부가 실행했다는데 대해 한국이 아닌 who라고 팩첵만 해준거 뿐 사후 발생 상황에 대해 평가하고 얘기한게 아님요.

이후 상황도 현 여당이 잡고 있는 부산시와 전라도 쪽은 게임 규제 반대입니다. 게임 관련 규제하는 순간 여당 지지율 떨어지는 상황이라 현 여당정부는 규제하기 힘듦.

오히려 야당 자한당 tk 쪽이 게임 규제 찬성 쪽임.

여가부는 원래 항상 그랬고 문체부는 규제 반대.
                    
booms 19-06-28 00:03
   
게임 관련 규제하는 순간 여당지지율이 떨어진다고요? 오히려 오릅니다.
여론에 영향을 많이 주는 학부모들이 게임규제 한다는데 비판할까요??

게임업계종사자가 한국에 10만명내외입니다. 그런데 학부모, 의학계, 여성단체, 등을 합하면 그 영향력이 뭐가 더 높을까요? 그러니 당장 셧다운제 찬성했던 의원들도 지금와서는 잘못된법이다. 성급했다라고 말해도 당장 없애자고 하는 정치인 보셨습니까요?
          
ultrakiki 19-06-27 19:43
   
국내 정치꾼이 끼어든 정황이 다 들어났죠.

수익률 창출을 위한 숙원사업 이라고

공문까지 박혀있는것이 들통나서...
glasis 19-06-27 18:57
   
이 또한 지나가리라~
크림순대 19-06-27 19:02
   
어쩔수 없어요.

생산성이 침해되는 수준의 행위에 대해선 제재가 가해지는 건 더욱 어쩔수 없음.

그리고 꼰대네 뭐네 하지만 그 게임 많이 하던 사람이 결혼해서 애 낳으면 똑같아짐.

그리고 who 기준보니 그 기준 이상은 중독이 맞음. 하루 12시간 1년간 이라고 했나 그럼.
     
해충퇴치 19-06-27 19:14
   
요즘 학생들 보면 공부도 개인 스스로 절제 못하고 하루 12시간 1년 이상 하는데 왜 중독이 아닌가요? ㅋㅋㅋㅋ
          
크림순대 19-06-27 22:03
   
* 비밀글 입니다.
               
해충퇴치 19-06-28 01:33
   
생산성 같은 소리 하시네요.ㅋㅋㅋ 그럼 도박으로 수억 벌면 도박은 중독이 아니겠네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기는...
중독의 정의에 생산성은 전혀 상관없는데 생산성을 왜 들먹이는지 알 수가 없군요.
중독에 대해 논하고 싶으면 경제학 공부는 그만하고 의학 공부좀 하셔야 할듯.
     
booms 19-06-27 19:20
   
그게 입맛대로 제정립할꺼기에 문젭니다.

지금 현재도 중독예방센터, 중독치료센터 관련 사업단체들 운용하는거보면 중~고등학생들 대상이 태반입니다.

님이 말한 WHO 기준 하루 12시간 1년이상이라면 이건 학생은 포함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규제대상과 필요성을 어필하기 위해 학생들의 수면권과 과몰입, 통제력을 어필하지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크림순대 19-06-27 22:11
   
기업이나 개인에게 법으로 게임 몇시간 안돼! 라고 하지 않는 이상에야 중독예방이나 치료 센터 운영은 규제가 아니죠. 그게 학생들 상대로 한다고 하더라도 그렇고 오히려 학생들 상대로 하는게 가장 적합하고요.

센터는 규제가 아닙니다..그냥 시설일 뿐.
          
booms 19-06-27 23:34
   
제말의 요지는 치료센터=규제가 아닙니다. 치료센터는 중독지정의 명분과 결과를 나타나는 상징적 단체이며 조직입니다.

WHO 기준의 중독 대상으로는 학생들이 그 대상은 안되지만 게임중독지정에 찬성하는 진영논리의 핵심키워드는 학생중독에 대한 예방과 치료가 목적입니다.

"중독예방이나 센터 운용은 규제가 아니고 학생을 상대로 하는게 가장 적합하다." 중독 대상 지정이 안되는데 센터이용 대상자로 가장 적합하다니...모순아닙니까?

예방과 치료 목적으로 추가 과세를 한다면 1차적으로 돈이 어디로 흘러가겠습니까? 중독예방 및 치료센터와 정신과 병원들입니다. 그러면 누가 가장 이익이겠습니까? 학생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마케팅을 하는 정치인들과 병원, 치료센터등 운용주체들입니다.
노답감별사 19-06-27 19:50
   
틈만나면 반복적으로 하루종일 하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는것~
hjuki 19-06-27 20:01
   
성회형 처음엔 가벼운 게임관계자 썰 풀어서 좋았는데
요즘에 너무 과몰입해서 조금 제 취향에선 멀어짐 ㅠㅠ
랑아 19-06-27 20:42
   
일중독, 공부중독도 어서 질병이 되면 좋겠다.
sunnylee 19-06-27 21:22
   
게임안하고 공부한다고 다 서울대 간다는 말을 믿는 학부모들....
질소다 19-06-27 21:33
   
와 맞는말이다 짝짝짝
없덩 19-06-27 21:52
   
솔직히 놀이중에서 게임 ? 가장 재밌다고 볼수는 없음 ..
재밌는게 얼마나 널려있는데 ㅡㅡ
     
탈곡마귀 19-06-28 01:16
   
물론 그렇죠. 단지 비교적 싸고 접하기가 쉽기 때문에 게임을 주로 하는 거죠.
레떼느님 19-06-27 22:46
   
다른것보다 의사들이 저걸 통과시켜서 먹고살려고 하는게 제일 짜증난다는거지
팔상인 19-06-28 01:04
   
신경정신과학상 게임은 질병으로 간주될 수 없음

한국에서 질병화하자고 주장하는 것들은
역동정신의학을 계승하는 의사들 측 주장인데,

이들은 신경정신과학의 급속한 발전을 따라가길 포기한
고집쟁이 낙오자들과 장사치의 연합으로 추정할 수 있음
LikeThis 19-06-28 09:50
   
게임 자체를 금지하자는게 아니라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있는 상태를 12개월 이상 지속하고 있는 누가봐도 비정상인 인간이 치료받을수 있도록 질병코드를 부여하자는거임.
병든성기사 19-06-28 09:54
   
의사카르텔의 돈벌이 파이확장을 위한 것일뿐.
모라고라 19-06-28 11:36
   
그냥 내가 그때 게임만 안했으면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하고 후회하는 어른들이 자기가 못한걸 자식들에게 강요하는 것이거나
아니면 자식이 공부 못하는 걸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고 싶어하는 심리로 보임

학생들도 부모님이 너무 걱정할 정도로 게임질 하진 말기.. 세상엔 그보다 재밌는 것들도 많이 있음
썬코뉴어 19-06-28 12:40
   
게임중독을 질병화하려는 세력(의사들)과  막으려는 게이머+게임제작자들
김상 19-06-28 12:44
   
40대는 게임하면 빼놓을 수 없는  황금세대 입니다.

C&C, WARCRAFT 1,2  DIABLO 1,2  포트리스,  더 거슬러 올라가  오락실에서  사무라이 쇼다운,
전설의 스트리트 파이터2 ,  슈팅게임의 전설 1942  ,  보글보글,  테트리스 , 원더보이 ,  죽순먹는 2등신 삼국지,
알카노이드 ,      게임기로는    재믹스 , 게임보이, 메가드라이브, 패미콤, 페밀리 등등 

요즘같이 RTS 나 롤플레이잉, 총쏘는류 게임만 흥하는게 아니라  가장 게임 장르가 다양하고 아이디어가 풍부한
때라  수많은 사람이 미쳐서 했었고    심지어  게임월드등  게임전문 잡지가 호황 이었던 세대 입니다.

저야  MSXII 나 8비트APPLE 컴퓨터로  가라데게임으로 게임 접했던 사람도 마찬가지고요.  좀지나  16비트가 보급화되면서  남북전쟁2,  삼국지1,2 같은 게임도 즐겼었지만.
건달 19-06-30 20:36
   
타겟이 잘못된 듯...

게임중독 문제다... 이런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여성들임.
학부모들도 반대 하는 건 여성들임... 애들 교육에 여성들이 더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애엄마들의 의견 = 학부모의 의견이 되는 것임

여성들, 일부 의학계, 정치권 연합해서 이 ㅈㄹ하는 건데....
본문은 엄하게도 기성세대 남성들 가지고 까고 있음.
예시된 사례들 적용 해보면 기성세대 여성들은 아무것도 해당 안됨.

요즘도 마찬가진데 대다수 여성들은 게임을 안함.
한다고 해봐야 라이트한 수준이라 중독과는 거리가 멈.
비흡연자들이 흡연 가지고 생난리 쳐서 아예 흡연할 공간 조차 없게 된 것과 비슷한 것임.
자기들은 게임도 안했고 앞으로도 안할거니까 애해할 필요도 없고 상관도 없는 일인거.
애들 게임하고 있는 꼬라지 보기가 싫은 것임....
이게 딱 비흡연자가 흡연자 보는 시선임...
건강? 그건 핑계일 뿐. 간접 흡연이 영향 줄 정도면 산골에 쳐박혀 살아야함
마찬가지임 중독의 위험? 그건 그냥 핑계 거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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