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km까지 던진다는 日괴물 고교생, 현실화 될까? [이선호의 야큐이야기]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4039346
사사키는 지난 4월 국가대표 훈련 경기에서 163km를 기록했다. 190km-86kg의 체격 조건을 갖췄고 2020년 신인 드래프트의 최대어로 꼽히고 있다. 일본대표팀의 에이스로 오늘 8월 30일 기장에서 열리는 세계 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중 일부 발췌
뭔가 이상한점을 찾아봐주세요..... ?!
바람만 불면 날라갈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