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리겠네 ㅋㅋ 예전에 전화기선 꽂아놓고 인터넷 안 된다던 똘추 생각나네요.

안꽂아질텐데..

예전에는 두개가 똑 같았던 시절이 있었어요...

ADSL이라고 불리던 시절에...

아 보기만 해도 욕부터 나온다
설마 저거 과장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없겠지? 진짜 저거보다 심함.

실제로는 진짜 심하죠...

진짜 심한게 아님.
빡치게 심함.

여초고 아니고를 떠나서 남자가 가장 잘못한점

1. 자기가 걔중에 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는 행동.
  오히려 저런 집단 이기주의가 발생할때는 내부에 자기편을 들어줄 사람 한명 정도는 꾸준히 만들어줘야된
  다는 것.그래도 착하고 자기말 잘들어주려는 그 한명에게 책임을 회피하는건. 남자 새끼가 사람이 덜된것
  같이 보임.

그리고 물론 전제는 여초다보니 개고생한다는건데. 불쌍하지만 이직하던가 별수 없지.

동감... 아군 하나 마저 적으로 돌리는거 보니 평생 당하고 살아도 쌈

여자들 많은곳 특성상 절대 남자편 안 만들어짐. 여자끼리 상하관계가 명백해서 거역을 못 함. 거역하면 남자가볼땐 멋지고 소신있어보이고 그래도 여자 사회에서는 정치당해서 왕따되기 쉬움. 내가 여초회사 다니다가 남초회사로 이직한경우인데 여초회사는 남에게 관심이 너무 많음. 왜냐면 만나면 말을 정말 많이하는데 이얘기 저얘기 하다보면  남 얘기가 안 나올수가 없음. 반대로 남자들은 남에게 정말 관심이 없음.  예를들어 남초사회에서 바람피거나 사귀다가 헤어지던가 이런걸로 이슈되면 담배피우면서 그냥 심플하게 그 사실에 대해서 주고받고 마는데, 여초사회에서는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면서 엄청 디테일하게 들어감.. 그러다가 자기들끼리 결론내고 여론이생성됨. 여튼 남자도 여초사회에가서 여자들처럼 말 많고 여자들이 정치하는거 잘 맞장구치고 그러면 적응하는데, 위에 만화처럼 여자들의 몰상식한 행태를 보고 못 마땅해하고 그러면 잘 적응 못 함.

저정도로 사무실에 자기빼고 나머지가 다 여자인경우 자기편 하나 만든다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왜냐면 여자들끼리 이미 무리를 이루고 있고 걔중에 한명이 남자편 드는순간 그무리에서
바로 배척당하고 뒷담화의 대상이 되기때문에 본인들도 그걸 잘 알고있어서 편들어주지못함.
여기 이런말하시는분들중에 정말 남자는 본인 '한명'이고 나머지는 다 여자인곳에서 일해본 분은 없는듯함.
남자가 두명이어도 달라지는건없음. 두명이서 뭉쳐봤자 둘이서 서로 하소연하는수밖에

이건 아님
 여초에서는 여자가 남자편 드는 경우는 없음.
그랬다간 왕따 신세.
그 여자가 아니여도 여초에 있으면 그렇게 됨..

아휴 욕부터 나오넼ㅋㅋㅋ 그런데 실제로 저런일들이 일어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하며 허브 전원 뽑아놔서 사무실 인터넷 마비시켰던 어떤 사람이 떠오르네요.
아저씨들이 집에가서도 원격으로 접속해서 일하는게 안타까워서 그랬다는게 정설...
것 때문에 자정이 다된시간에 헐래벌떡 사무실로 출근한 아저씨가 있다는건 그냥 헤프닝일 뿐이고...

이건 만화가 아니네요.. 너무 리얼해서 다큐보는줄 ㅋㅋ

뭐가 저리들 당당하냐;;;

"제 업무가 프린트 고치는건 아니잖아요."

한마디 날려주고 싶네.

좋게좋게 넘어가니 호구로 보네.

정도의 차이만 있지 레파토리는 딱 저 패턴이죠. 대사들이 디테일이 살아 있네요. 사람사는거 다 똑같고 환경이 사람 만든다고 개인 인성에 상관없이 여자들 모이면 딱 저 패턴이 됩니다. 그리고 저기 착한 여직원도 어려서 그렇죠 나중에 나이먹음 똑같아져요 ㅋㅋ

생수통 꼽을떄와 .. 책상 옮길때 .... 저런 상황이 꼭 ... 코 맹맹 거리면서 .. ;;

프린트 고장 및 수리의 모든 책임은 남자에게 떠맡기고선 너무 당당하게 행동하는게 여초답네요.

여자와,, 전자 장비는 친하지 않음..
 에초에 믿을 사람을 믿어야지..

욕나오네....

ㅎㅎㅎㅎ

솔직히 여자들 핑계 남자들이 받아주니 다 저리된 것 남자형제들 사이에서 홀로 부대끼며 자란 여자들은 저런경향이 덜함

아오 개빡.. 예전에 현장에서 일하는데 사무실에서 부르더니 프린터 안된다고..
기사를 부르지 왜 날 불러.. 그리고 한참 보다가 바이오스 들어가서 포트 연결 확인하고 꺼져있는거 확인하고
딱 키니 프린터 잘됨.. 그거 찾는다고 2시간.. 아직 잘 쓰고 있나 몰람..12년전 이야기..

너무 현실적이라 두통옵니다.

아오 바코드님(죄송... 뭐라 불러드려야 할지 몰라서;;) 왜 이딴 발암덩어릴 올리셔서 제 혈압 올리세요~~
풍맞아 쓰러지면 님 고소할거임 ㅠㅠ

머리가 띵해짐

고칠려면 혼자 고쳐야지 한 여성에게 부탁을 하려고는 것부터가 일단 문제의 시작
저런건 그냥 혼자서 다 확인하고 체크해야 함 애초에 기계 운용도 몰라서 그런것이니
그리고 저런건 그냥 무시하고 기사 부르는게 현명함 자기 일도 있는데 그걸 왜 해줌
역할 분담이라는게 있는데
그리고 그 와중에 성희롱 발언한 그 교사는 규칙대로 처리 해야 함

예전 생각나네. 
컴터 소리 안나온다고 전화해서 전원 켜져 있냐고 하니 다 켜져있다고....
가서 보니까 스피커 전원이 안켜져 있었던..

답답하네요.

리스계약했으면 전원이나 종이걸림정도만 확인하고, 리부팅해서 안되면 걍 as부르면 될 일을/
 뭔 만화씩이나 그릴까?

ㅉㅉㅉ

그 전원 확인조차 제대로 못하는걸 그린 만화잖아요 ㅋㅋ as도 제대로 못부르고도 당당함 ㅋㄷㅋㄷ

다큐네요

이쪽 일해본 경험상 임대 프린터 쓰는곳에 컴맹밖에 없을경우 진짜 헬임
2~3일에 한번씩 전화옴...문서걸렸따...출력했는데 안나온다....전화상으로 해결할려고 해도 아몰랑 시전하면...;;
프린터 3대 놔주고 15만원 받는데....ㅅㅂ 한달 기름값만..10만원나옴...거의 매일 그회사로 출근함
3달 그짖하다가...프린터 철수함..거의 3달만에 100만원 손해본듯...
더이상 임대 못하겠더라...

계약서 상으론 점검외에 고객 실수로는 1달 1회 출장으로 계약임 그외엔 출장비를 받아야하는데..사실 을의 입장에서 출장비 달라고 하는건 무리임

정수기는 없나? 물통 가는것도 한번 해주지~ ㅋ

저것도 저건데 엑셀이나 한글 몰라서 가르쳐 달라고 할 때 진짜 개빡침...한두번도 아니고 나이먹은 노인네들이면 이해하는데 젊은 사람이 엑셀 하나도 몰라서 도와달라고 할 때 개빡침...어려운건가 싶어서 보면 첫번쨰에서 열번째 셀  어떻게 더하는지 알려달라함....주먹 꽉 쥐는 순간이 하루에 한두번이 아님;; 한글같은건 특수문자 어떻게 쓰는지 알려달라 할 때...컨트롤 f10이라고 수십번은 알려준 것 같은데 전혀 모름

그냥 청소나하고 커피나 타면서 잔심부름하는게 훨씬 나았는데
그래도 다행인건 요즘것들은 다 기록이 되어서 후대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이 되니까 다행이다

보나마나 계집들은 이것도 여혐이라고 자기반성할 줄 모르고 난 아닌데? 하겠지만 ㅋ

ㅋㅋㅋ 할줄 아는건 그냥 암기해서 공부만 할줄 아는 사람들이라 실질적으로 할줄 아는게 없는 여자들임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켜줘야됨 암걸림 컴퓨터 기본적인 것부터 여러가지로 골치썩음 그냥

그떄 뿐임. 갈켜 줘도 나중에 또물어보고 ... 하아..

ㅋㅋㅋㅋㅋㅋ

위에 또 졷문가 납셧네

미성숙한 생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지금 비웃을 일인가 싶네요 기계 모르는 사람들이면 대체로 저 모양입니다 전 핸드폰이 그랬고요 우리 짝은 컴퓨터가 그랬습니다  사용만 하고 실제로 어떤 원리로 돌아가나를 모르면 종종 벌어지죠 옆에 있는 할 줄 아는 사람에게 해 달라고 하고 못하면 그것도 못하냐고 타박하기도 하고 그냥 본인이 답답해서 그런거지 .. 그 탓할게 아니란걸 인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 나중에 잘 생각해 보거나 상대가 지적을 하면 아 .. 하고 그제야 알죠.. 남탓했다는 걸.. 그러고 보니 인지를 해도 사과는 받아 본적이 없는 듯 하네요 저만 사과 하고 ;;; 아놔 오면 한마디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