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먹을사람은 먹고 싫은 사람은 먹지마라...
확실한 건 롯데꺼 아니다...
mb때 뒷돈 안대줘서 정권 내내 까였던(쥐머리사건, 나방사건, 애벌레 사건) 회사다.
회사가 잘못한거라고? 제조 공장 견학 가 본 사람 있나? 뭐 그건 댔고...
기사 검색해서 언론사 이름만 봐도 왜 그렇게 까댔는지 보일꺼임.
너들이 싫어라 하는 조중동+공중파 다 일쩜사 했었고, 결국 그 이후
사외이사 하나 정권입맛 맞춰주려고 잘 못 앉혀 놨다가 느그들이 불매운동 운운하면서 또 까는거고.
내 농심을 편드는 이유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농심을 계속 주저앉히려는 의도가 보여서임.
no재팬 운동하는 이 시국에 농심까지 끼워 넣는 건 억지라는 말이고,
선동하려면 좀 더 객관적이고 타당한 이유로 까라는 소리임.
우지파동 관련해서도 나무위키라도 좀 보시고 이미지 운운하시던가...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는건 서로 아는 사실이니 팩트체크는 알아서 해 보시고
농심이 로비해서 삼양을 망하게 한 게 아니라, 당시 정권이 뭔가 삼양에 불만이 있어 망하게 한거임. 농심은 그냥 살아남은 거고..
현대에 와서도 기업하나 죽이려면 죽일수 있다는 건 봤으니 아실테고, 군사독재시절엔 오죽했겠음?
그런데 인터넷상에서는 농심이 살아남았다는 사실로 우지파동을 주도한 게 농심이라는 잘못된 정보가 돌아다니고 있음.
그 게시물로 님같은 분이 잘못된 인상을 가지고 농심을 묻으려고 애쓰게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