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밀착 스키니 입은 단아한 공항패션'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11월 22일 오후 일본에서 열리는 '카라 세컨드 재팬 투어 카라시아' 공연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이날 카라 한승연이 출국장으로 들어서면서 부끄러운 듯 웃고 있다.
한편 카라는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7개 도시에서 열리는 '카라 세컨드 재팬 투어 카라시아'를 11월까지 이어가며 연말 시상식에도 나란히 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