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 전문지 '데일리 스포츠'는 8일 "카라가 오는 24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며 "이날 팬미팅은 54개 일본 지역에서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팬미팅 콘셉트는 '카밀리아 스쿨'이다. 카라는 교실로 꾸며진 무대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1교시 음악, 2교시 미술, 3교시 국어 시간으로 나눠 진행한다.
http://news.nate.com/view/20130608n03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