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8345335
허리까지 내려올 것 같던 긴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던 구하라
잦은 스타일링으로 상한 부분을 싹둑 자른 건지 본적이 없는 헤어스타일로 돌아옴ㅋㅋ
무슨 자로 대고 칼로 그어서 자른 머리 마냥 1자선이 상당히 인상적이야
5:5 가르마에 1자 머린데 왜 세련된거죠
진짜 헤어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는 얼굴임이 이렇게 또 확인되고...ㅋㅋ
저 애매한 길이가 이렇게 또 어울리는 걸 보면서
나는 또 어쭙잖은 단발병이 도지려 합니다...
내가 저래도 저 느낌은 절대 안 날텐뎈...
시원해 보이고 깔끔해 보이는 새로운 헤어스타일
본인도 어색한지 머리 자꾸 쓸어넘기던데 아... 입허....
잘 잘랐당....
길어 논 게 있어서 또 금방 자랄 듯...
이건 귀여워서 추가...ㅎ....
출처는 -> 사진 속에
http://pann.nate.com/talk/318345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