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사랑에살다 18화 리뷰 및 인증샷
햄빈마마의 사인대본이 나의품으로 오길 기대하며 장옥정 사랑에살다 18화 리뷰 및 인증샷 올려봅니다.
18화의 시작은 옥정의 퇴궁과 원자윤을 중전이 맡으려고 하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원자윤을 떼어놓을수 없는 어미의 심정인 옥정
중전은 옥정에게
원자윤을 자신에게 맡기고 퇴궁하길 한사코 권고 합니다..
하지만 강보의
자식인 원자윤을 차마 떼놓을수 없다 강변하자 잠시의 여유를 주는 중전
그시간 숙종의
안위를 확인코자 침궁을 찿은 민유중대감
어의에게 숙종의
병세를 듣고 결심을 굳히는 민유중대감..
민유중대감과
동평군은 서로를 견제하며 서로의 의중을 확인하고..
퇴청 후 현치수와
밀담을 나누는 민유중대감
주상의 유고를
빌미로 훈련도감과 어영청 장악 자금을 대려는 현치수와 거래를 받아들이는 민유중대감
중궁전에선 차후
정계구도에 대한 의견이 오가고 ..
수렴청정을 권하는
민유중대감 서인당일파옥정의 거취를 논의하며
동평군은 숙종에게
그간의 상황을 보고하고..
민유중 대감은
편전에서 동평군에게 보위에 오를것을 권하고..
중전은 옥정의
거처에서 원자를 데려오기를 상궁에게 명하고
원자를 빼았기지
않으려는 옥정
원자 윤을 데리고
중궁전으로 향하는 중전
원자를 한번도
보기를 간청하는 옥정
퇴궁을 권하는
상궁과 대치중인 옥정
참담함을 감내하며
퇴청하는 옥정
편전의 옥좌에
오른 동평군 보좌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고...
민유중대감은
동평군이 보위에 오를계획을 확정짔고..
옥쇄를 탈취하고
거사전 서인당
일파와 회합을 갖는 민유중대감
퇴궁중 납치를
당하던 옥정을 구출해내 옥정과 해후하는 현치수
치수는 역관
장현이 자신의 어머니를 죽게하고 옥정을 빼았은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옥정은 과거를
회상하고..
차마 현치수의
말을 다 믿지 못하고 찿아온 장희재와 떠나는 옥정
원자를 품에않고
좋아하는 중전
사가에서
원자생각에 자다깨서 흐느끼는 옥정과 옥정의 심정을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옥정의 모친
드디어 새로운
주상전하가 등극하는 날
실루엤처럼 보이며
서서히 주상전하의 모습이 나타나고...
병환중이던 숙종이
등장하고..
옥좌에 오른 숙종
동평군의 미소
시간을 거슬러
환국을 계획하던 숙종과 동평군
서인당일파가
세자책봉을 반대한 연판장을 얻었다는 동평군의 보고를 듣고 미소를 짓는 숙종
어의를 불러
자신의 상태를 불러 확인한 회상장면이 나오고
숙종의 처소에서
시해하려는 자객은 덪에 걸리고
숙조은 돌아가
자신을 시해하였다 보고 하면 명줄만은 살려준다 하고
옥좌에 오른
숙종은 연판장을 들고 서인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고
국본을 이을 원자
윤에 대한 시해모의에 대노하고
그를 주도한
국구인 민유중대감에 대하여 대노한다..
모처에 불려간
민유중 대감은 계획을 실행하여 분잡힌 서인당일파를 대면하게 되고..
숙종은
민유중대감에게 환국(집권당교체)과 대역죄인중에 선택할것을 강요하고
구족이 멸하는
대역죄인은 될수 없어 환국을 선택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중전은 원자윤을 보며 기쁨을 느끼고
갑자기 들이닥친
현무일행은 어명으로 원자윤을 데리러 왔음을 전한다.
다시 입궁한
옥정은 숙종과 해후를 풀고
옥정이 입궁하여
원자를 자신이 데려간다고 하자 자신의 처지를 직감한 중전은 충격에 빠진다.
편전 회의에선
대거 남인파의 등용이 이뤄지고 남인당 일파에게 숙종은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그겄은 바로 중전
인현왕후의 폐위를 논한것이다..
이렇게 장옥정
사랑에 살다 18화 리뷰는 끝이났습니다.
전체적으로
배우들의 연기는 안정감을 더하고 있는듯합니다.
가지려는 자와
빼았으려자 지키려는자의 심리가 잘 묘사되었다고 봅니다.
극중말미 보좌에
오를줄 알았던 동평군이
언더커버
보스였음이 드러난 장면이 통쾌하였습니다..
이번회에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햄빈마마의 다음주 출연도 기대되고
끝을 향해
다다르며 극의 긴장감도 올라서 시청율상승도 기대됩니다..
장옥정
화이팅!!!
햄빈마마
화이팅!!!
부디 사인대본이
오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작성일 : 13-06-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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