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본후 짦은 소감을 적었으나 개인적인 소감으로 구지 보실 필요는 없기에 밑~~으로 내렸습니다 걱정논네글이므로 영상만 보시고 그냥 백버튼 눌러도 됩니다ㅎㅎ)
3월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덥기때문에 그리 느껴지는지 몰라도 무대가 꽤 더워보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하라의 상태가 않좋아보입니다 중간 중간 쉬는시간이 없이 스트레이트로 부르진 않았을것으로 생각되지만 하라가 목이 바짝마른듯 갈증이 심해보이는듯한 장면이 많이보입니다
후반부로갈수록 ..그리고 걸즈파워에선 인상도 찡그려지고 간신히 참는듯한 모습으로 마른침을 삼킵니다 목소리에서도 약간 엿볼수 있습니다
지영이도 거친 숨을 참는듯 입을 삐죽내민 장면도 볼수 있는데 일부러 내밀었다기보단 숨을 고르면서 참다보니 나온 자연스런 표정으로 보입니다
처음엔 즐거웠던 모습이 뒤로갈수록 다들 힘이 달리는듯 느껴져서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이렇게 불안해하면서 본적은 드문경우입니다
(영상은 나오자마자 유튜브다운받아 3번 ts받아서 2번 감상했어요 한번 슬쩍보고 쓰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