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미니 원피스 귀여운 매력 전개 <MBC歌謡大祭典>

걸 그룹 KARA가 2012 년 12 월 31 일 20시 50 분 ~ 1 월 1 일 새벽에 걸쳐 한국 · 일산 MBC 드림 센터에서 열린 연말 음악 방송 "2012 MBC가요 대제전"의 생방송에 출연 했다.

평소 볼 수없는 호화 아티스트에 의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볼거리 동 프로그램. KARA는 이날 TEENTOP, K.Will, Miss A와 함께 "100 % BigStarSpecial" 라는 제목의 코너에서 90 년대에 유행 한 곡의 커버를 선보였다. 큰 빨간 리본에 아이돌 다운 새하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소속사 선배인 핑클의 '내 남자 친구에게 "를 큐트하게 열창했다. 

또한 후반에 한국에서 지난해 8 월에 발매 한 "PANDORA"를 선보였다. 클럽 하우스를 연상시키는 무대에 등장한 KARA는 소매에 샴페인 골드 장식이 꾸며졌 화이트 재킷에, 같은 화이트 쇼트 팬츠를 매치 각선미를 드러냈다. 재킷을 혼자서시키는 섹시한 퍼포먼스로 관객 사로되고, K-POP 계의 제일선을 계속 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인기 K-POP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인 무대에서 니콜은 "2013 년 솔로 활동을 열심히 하는거라서 지켜봐주세요. KARA의 콘서트도하고 있습니다!"라고 활기 차게 선언했다. 

◆ "처음" づくしの 2012 년 

KARA의 2012 년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단독 콘서트 투어 "KARASIA"에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2 월 규리의 성대 폴립 절제 수술, 니콜의 왼쪽 발목 인대 손상 등의 문제에 휩쓸렸지만, 일본 공연에서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 4 월 ~ 5 월까지 6 개 도시 12 공연 · 약 15 만명을 동원.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의 마지막 공연은 일본 전국 60 개소의 영화관에서 생중계되는 등 큰 무브먼트를 일으켰다. 

한국에서는 8 월에 "PANDORA"을 출시하여 보다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일면을 피로. 귀여운 이미지가 강한 KARA의 새로운 가능성을 느끼게하는 작품이되었다. 이어 일본에서도 10월에 제 7 탄 싱글 "일렉트릭 보이 ', 11월 제 3 탄 오리지널 앨범 "걸스 포에버" 를 연속 발표했다.  "걸스 포에버" 는 오리콘 데일리 차트 (11 / 16 일자)에서 1 위를 획득하고 안정감 있는 인기를 과시했다. 

연초 1 월 6 일에는 K-POP 여성 아티스트로서 사상 최초로 단독으로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KARA. 염원의 꿈 무대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있다. 

◆ 일본 전국의 영화관에서 중계 상영 

"MBC가요 대제전 '은 매년 연말에 생방송되는 한국의 음악 축제로 올해는 'K-POP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을 주제로 일산 MBC 드림 센터와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에서 이원 중계를 실시. 동방신기, SUPER JUNIOR, BIGBANG, 2NE1, KARA를 비롯한 총 45 조 · 163 명의 아티스트들이 청조 · 백팀으로 나뉘어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투표로 백조가 승리했다.

또한 올해는 도쿄, 오사카, 교토, 니가타 등 일본 전국의 영화관에서 중계 상영도 진행됐다. (모델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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