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에 재학 중인 연예인 트로이카를 일컫는 ‘3대 퀸카’에 비(非) 연예인 학생들이 도전장을 내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성신여대 ‘3대 퀸카’는 걸그룹 카라의 멤버인 구하라, 연기자 이세영, CF모델 민지원 등 3명이다.‘3대 퀸카’의 아성에 도전한 이들은 현재 제작 중인 성신여대 대학 이미지 광고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재학생 예비 모델들로 4명으로 압축된 상태다. 성신여대는 이들 학생모델 4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최근 사진 촬영을 했는데 현장의 스태프들이 “외모나 자기 표현에 있어 현역 연예인들인 기존의 3대 퀸카에 뒤질 게 없다”고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http://news.nate.com/view/20130321n34242
성신여대 4대 얼짱 대학 이미지 광고촬영 눈길
성신여대 4대 얼짱으로 선발된 (맨위 왼쪽부터 시계방향)무용예술학과 최체리씨(21)·김채리씨(23), IT학부 박유선씨(22), 일어일문학과 양다희씨(21).
http://news.nate.com/view/20130321n12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