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id="viewimg_ad" class="ad100" src="about:blank" width="0" height="0" title="광고" noresize="noresize" scrolling="no" frameborder="0" marginheight="0" marginwidth="0" allowtransparency="true" style="position: absolute; left: 0px; bottom: 0px; font-size: 10.5pt !important"></iframe>[OSEN=박현민 기자]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이 니콜의 영입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22일 오전 OSEN에 "니콜의 어머니와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이적이나 영입 같은 얘기는 전혀 없었다"며 "사실무근이다. 그럴 일이 없다"고 못박았다.
이날 일본 잡지인 여성자신은 '니콜의 카라 탈퇴는 모친의 계획, 티아라 소속사와 담판'이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통해 "니콜의 모친이 티아라 소속사에 '딸을 새로 영입해 달라'고 직접 담판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티아라의 소속사는 코어콘텐츠미디어.
앞서 카라 소속사 DSP 미디어는 니콜의 전속계약 종료와 카라 탈퇴, 오는 4월께 계약이 종료되는 강지영도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남은 카라의 멤버들에 대해서는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차후 스케줄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