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3-11-24 15:26
[초고대문명] 최첨단 고대 문명의 증거
 글쓴이 : 펜펜
조회 : 18,859  


More Undeniable Evidence : Ancient Technology

A Unified Civilization

그들이 외계인이든 아틀란티스인이든 상관 없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머나먼 역사 속에는 엄청난 지식과 문명이 존재했었고,
우리는 지금도 그들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 위 영상 중에서--=

20년 전만 해도 우리 인간들은 이런 유적이나 피라미드, 고대 문명들의 알 수 없는 기술, 형상, 기호들의 의미를 잘 파악하지 못했었다. 분석은 하고 있었지만 그것들의 진정한 메시지나 전체의 그림이 나오지 않은 상태였다.

피라미드가 이집트에만 국한된 건축물인줄 알았지만 전 세계에서 무수히 발견되고 있는 글로벌 현상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달과 화성에도 피라미드형 구조물들이 관측되고 있다.

마츄피츄, 잉카, 푸마풍쿠, 앙크로와트와 같은 유적지들이 각기 다른 문명의 잔재들이라고 해석했지만, 이제는 그들이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공통 문명의 가능성들을 발견하고 있다.

인간은 전세계 종교와 철학들의 상이한 차이점만 보다가 이제는 그 유사성과 공통점을 중시하면서 모두가 같은 뿌리의 문명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자문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서로의 다른 점을 의식하면서 두려워하고 싸워 왔다면, 이제는 서로의 같은 점을 보면서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멋진 시대로 돌입했는지도 모른다.

사회적, 경제적, 교육적 위치나 전문성에 싱관 없이 이들 사진과 자료들은 보고 자연스럽게 해석할 수 있는 일반적이고 상식적이며 과학적인 안목을 이미 현대인은 가지고 있다. 지 못한다는  

이런 숨겨진 인류 역사의 발견들은 우리 인류가 이제 청소년기를 지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수 많은 고전/현대 문학, 음악, 영화에서처럼 주인공은 험난한 여정을 거치며 진정한 역사와 아이텐티티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주인공을 영원히 변하게 만들어 새로운 지혜로 많은 이를 위해 살아 가게 한다. 

우리 모두는 바로 그 시점에 도달한 것이다. 인류의 멀고도 험난한 여정이 이제 막 그 하이라이트 지점에 온 것이며, 인류는 마침내 영원한 성숙과 깨달음의 에 도착한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제니어스 13-11-24 21:44
   
오미
SniperRude 14-03-06 02:56
   
그럼 저시대에 기계가 존재 했다는 거군...
lava 14-07-08 10:18
   
헐...저시대에도 엑박이 존재했다니....
가비야운 14-07-24 14:52
   
잘 보았습니다.....
 
 
Total 8,7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3280
2760 [괴담/공포] 감나무 귀신 통통통 11-27 1841
2759 [전설] 삼성산의 신비 통통통 11-27 1727
2758 [전설] 땅굴에서 나온 임금 통통통 11-27 1386
2757 [전설] 두 그루 은행나무 통통통 11-27 1203
2756 [괴담/공포] 사라진 병사 통통통 11-27 2230
2755 [괴담/공포] 시골길 또다른 이야기 (2) 통통통 11-26 4712
2754 [괴담/공포] 일본 호텔에서의 심령현상 통통통 11-26 5244
2753 [괴담/공포] 소름돋는 이야기들 통통통 11-26 5417
2752 [괴담/공포] 삼촌이 본 것 통통통 11-26 1910
2751 [괴담/공포] 소무덤의 진실 통통통 11-26 2644
2750 [전설] 바다에서 나온 나한상 (강화 보문사) 통통통 11-26 2636
2749 [전설] 나녀의 유혹 통통통 11-26 3935
2748 [전설] 적장의 편지 통통통 11-26 2026
2747 [전설] 나옹 스님의 효심 통통통 11-26 1891
2746 [전설] 나루터의 구렁이 통통통 11-26 2037
2745 [괴담/공포] 독일 고목나무 (1) 통통통 11-25 3637
2744 [괴담/공포] 낚시금지 (1) 통통통 11-25 3292
2743 [괴담/공포] 스폐인 최악의 흉가 코르티호 후라도 통통통 11-25 3695
2742 [음모론] 히틀러의 죽음 (1) 통통통 11-25 5441
2741 [전설] 소몰이 노인과 무학 통통통 11-25 1690
2740 [전설] 찬즙대사와 동자 통통통 11-25 1666
2739 [전설] 이성계설화 통통통 11-25 2688
2738 [전설] 광포설화 통통통 11-25 1326
2737 [전설] 금강산선녀전설 통통통 11-25 1605
2736 [음모론] 아눈나키에 관한 다른 이야기 - 4 - (1) 펜펜 11-24 3110
2735 [음모론] 아눈나키에 관한 다른 이야기 - 3 - (1) 펜펜 11-24 4086
2734 [음모론] 아눈나키에 관한 다른 이야기 - 2 - (1) 펜펜 11-24 7557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