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펜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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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대략 4백 60억년 전에 우리의 태양계는 형성단계에 있었고    당시에는 수성, 금성, 화성(화성은 위성이 없었다), 4번째 행성(지구보다 크고 수많은 위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중 큰 위성도 하나 있었다),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었다.   그리고 태양계에는 당시에 명왕성도 있었지만 명왕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행성이 아닌 토성의 위성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그리고 약 40억년 전에 다른 행성이 아직 형성단계에 있던 우리 태양계로 진입 하였는데,  이 행성도 위성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이 행성은 당시 말데크(Maldek)로 불리웠던 4번째 행성의   공전궤도와 거의 동일한 궤도로 진입 하였으며, 말데크는 태양을 중심으로 화성보다   더 먼 거리에서 공전하고 있었고 당시 화성은 3번째 행성으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었다.     [수메르 창세 서사시인 Enuma Elish를 읽어보면 운명의 타블렛에 관련된  대부분의 중요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외부에서 태양계로 진입한 이 행성의 위성이 4번째 행성이였던   말데크와 충돌 하였으며, 그 잔해들은 지금의 소행성대(Asteroid Belt)가 되었다.   그리고 충돌에 의해 부숴진 말데크 행성의 나머지 부분은(행성 잔해는 급속도로 냉각 되었고   단단해 졌으며 태양 주위를 공전하였다) 지금의 지구가 되었는데,  말데크와 충돌을 야기했던 그 행성의 위성 중 하나가 지금의 지구 위성인 달(Moon)이 되었다.   지금의 지구는 말데크 행성의 약 67%가 다시 형성된 것이며,   그 이후 지구는 물을 포함하게 되었으며, 물론 물은 다른 행성에서도 존재한다.   충돌이후 말데크 행성의 잔해는 재형성된 후 다시 자전하여 지구가 된 것이며,  당시의 충돌로 갈라진 틈은 지금의 태평양 지역이 되었다.  4번째 행성과 충돌했던 이 행성의 위성은 당시 엄청난 충돌로 인해 토성의 고리가 만들어지는  원인을 제공했으며, 또한 천왕성의 자전축이 한쪽으로 기울도록 만든 변화에 대한 책임이 있다.  또한 당시의 충돌은 토성의 위성이였던 명왕성을 튕겨나가게 하여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게 만든 원인이 되었다.

물론 충돌의 원인이였던 이 행성은 대혼란을 야기하는(야기했던) 니비루(Nibiru)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이 행성은 지금 우리 태양계의 10번째 행성으로 존재하고 있고 실제로 12번째 행성은 아니다.

1980년대 후반에 이 행성은 절반 정도를 돌아왔다. 

당시 달에는 기지들이 세워졌고 화성의 위성들인 포보스(Phobos)와 데이모스(Deomos)는 

소행성대를 형성했던 당시 충돌의 잔해이고 이 위성들은 원래 광물과 물을 공급하기 위한

기지로 사용 되었다. (니비루를 포함한 이 내용들은 고대 타블렛에 기록 되었고 나와 Bashar, 

그리고 다른 독립체들에 의해 접근할 수 있다.)

(image by google.com)

다음단계

라이라에서 파생되어 분리된 베가인, 시리우스인, 그리고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아눈나키들로 알려져 있다. 이 특정 그룹들은 자신들만의 인공위성이 있고 그들의 

"행성(부분적인 개조를 한 행성)"은 지금의 니비루로 간주 되지만,

사실 니비루는 그들의 진정한 고향행성이 아니며, 아눈나키들의 원래 고향은 시리우스(Sirius)이다.

니비루는 내가 다른 존재들을 모방한 우주해적이라 부르는 자들에 의해 만들어 졌고

가끔씩 떨어져 있던 그들이 하나의 행성에 모이는데 여기에는 아눈나키들도 포함된다. 

나는 이 해적들을 본적이 있고 그들은 모두 실제의 아눈나키와는 전혀 다르다.

아눈나키들이 오로지 악(evil)을 의미하는것 처럼 보이도록 시간을 거쳐 오면서 해적들이

이런 컨셉을 섞었다. (더불어 일부의 아눈나키들은 현재의 화성이 파괴되기 전에 

거주하고 있었고 화성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여기에서 찿아볼 수 있다.)

http://www.bibliotecapleyades.net/marte/esp_marte_14.htm

그리고 "아눈나키"라는 이름은 여러가지의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히브리식 설명 만으로도 충분하다.

- "An"은 anachnu 라는 뜻이며 영어로 하면 우리(we)라는 뜻이다.

- "An"은 또한 영어로 천국(heaven)을 의미한다.

- "Naki"는 영어로 "깨끗하다(clean)" 라는 의미를 뜻한다.

그래서, 아눈나키라는 용어를 해석해 보면 "우리는 깨끗하다" 이거나 "천국은 깨끗하다"라는 뜻이 된다. 

여기서 "깨끗함"은 순수(pure)를 뜻하고 또한 "Ki"는 지구를 뜻한다.

따라서 "우리는 여기 지구에 있다" 또는 "천국은 지구에 있다"라는 뜻이 되고 

"Anu는 여기 지구에 있다"라는 뜻도 된다. 

더불어 "우리"는 근원으로 부터의 집단적인 하나를 뜻하기도 한다.

아눈나키들은 키가 큰 거인(giant)이며, (히브리 말로 거인들을 아나킴/Anakim이라 부른다) 

또한 노르딕(Nordic)/금발(Blond) 이라고도 부르지만 모두 금발에 푸른눈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이것을 보면 그들의 뿌리인 라이라인들과 시리우스인들의 외형도 어렵지 않게 추측해볼 수 있다. 

그들은 금빛으로 빛나며 날개달린 원반이 그들의 상징이지만 이런 상징은 비단 

그들의 우주선을 나타나내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의 영혼이 기억하는 지혜와 신성한 근원으로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기도 한다. 

(image by truthhere.com)

http://www.truthhere.com/2010062193/Ancient-Civilizations-Giants-/-Annunaki/giants-nephilim-rephaim-annunaki.html

 

아눈나키들은 나중에 엘로힘(Elohim) 으로 불리웠고 또한 네필림(Nephilim, 하늘에서 

내려온자들을 뜻한다)으로도 불리웠다. 그러나 그들이 실제의 엘로힘은 아니며,

엘로힘은 원래 "신"이라는 말의 복수형을 뜻하는 용어로써 사용된 것이다.

 

성서의 창세기(Genesis) 6:4를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군주가 말하기를 '나의 숨결은 사람과 영원히 하지 않으며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을 뜻할 것이나

그들의 날은 120년이 될것이다.' 그런다음 네필림이 지구에 나타났고 신성한 존재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함께 동거 하였으며, 그들의 자식을 낳았다.

그들은 오래되고 명성있는 사람들의 영웅들이 되었다."

네필림은 죄를 저지른 신들로써 "은혜로 부터 추락한 자들"로 간주 되었다. 

물론 그들은 자신들의 우주선에서 떨어졌다는 상징적인 의미로도 볼 수 있으며, 

"추락(fall)"은 영혼이 더 느리고 밀도가 짙은 물리적 물질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주파수를 낮추는 것이다. 또한 추락은 진실된 근원의 존재를 잊어버리는 것을 뜻한다. 

생명형태를 선택해 지구로 도착한 그들의 진동은 변화 되었고,

그들은 새로운 고향인 지구의 주파수에 자신들의 주파수를 맞추었다. 

이런 외계의 존재들은 말그대로 우주를 건너왔지만, 이들의 영혼들은 인간의 모습(incarnate)을 

선택해서 지구로 왔으며, 또한 자신들의 주파수 진동을 바꾸었다.

Enlil이 최초로 지구에 왔었으며, 당시에는 인류(mankind)가 창조되기 전이였는데, 

수메르 기록에서는 인류가 “검은머리 사람”이라고 불리웠다. 

만약 에덴(Eden)의 위치가 의심스럽거나 또는 왜 아눈나키들에 의해 왜 에덴이 

선택 되었는지 궁금하다면 다음의 창세기에 나오는 구절을 참고해 보면된다

"비가 내리기 전에 그는 지구의 흙(dust)로부터 인간(man)을 형성시켰다. 

그는 자신의 숨결을 인간에게 불어넣어 생명을 가지도록 했다. 

군주는 동쪽에서 에덴의 정원을 만들었고 그가 만든 인간을 그곳에 놓아 두었다..."

그리고는 물, 동물들, 광물들과 같은 모든 생명 형태들이 여기로 왔다. 

창세기에서는 에덴에 있던 첫번째 강은 Pishon이라고 말하고 있고 바람들이 금이 있는

Havilah의 대지를 뚫고 날아왔으며, 금이 있던 대지는 비옥했다. 

또한 거기에는 베델리엄(역자주:bdellium, 보석으로 추정)과 청금석(lapis lazuli)이 

있었다고 전한다. 에던의 두번째 강은 Gihon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으며, 

Cush의 모든 대지를 통해 하나의 바람이 되었다.

그리고 세번째 강은 티그리스(Tigris) 였고 동쪽의 Asshur로 흘러갔다.

네번째 강은 유프라테스(Euphrates) 였는데, 성서를 보면 Anakim, Anakites, 

아눈나키, 네필림와 기타 여러가지 내용들이 언급된다.

꿈의시대(dreamtime)에서 나는 의학 치료사와 같은 존재로써 인류가 창조된 장소로 

여행을 했었고 그들이 아눈나키들인것 처럼 보이도록 했던 우주해적들을 목격 했었다.

그 지역은 지금의 이란과 이라크의 국경지역인 Zaga 호수 였는데,

지금 이 호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모래로 덮여 있지만 지구내부와 

차원간(interdimensionally) 내부에 존재하고 있다.

Zaga 호수를 알고 있거나 언급하는 사람은 없지만 내게 안목과 기억들을 확인시켜준

다른 독립체들을 통해 이 호수가 실제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 수 있다. 

나는 Zaga 호수가 실제 했었다는 사실과 관련하여 고고학적, 지질학적 증거에 관련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고 나는 또한 그 지역의 언어를 알고 있고 

지하에 얼마나 많은 시설들, 고속도로들이 있는지 알고 있다. 

이 지역은 아눈나키들에 의해 한번 통치가 되었었다. 

이것은 에덴 이야기들의 일부분이고 이미 인류의 조상(Hominid)들이 

지구상에서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류의 조상들은 분명하게 인간처럼 생겼지만 영장류나 침팬지와는 다른 모습이다. 

그리고 아눈나키들은 자신들의 거주할 곳을 찿기 위해 지구로 왔으며,

(지구로 오는 과정에서 그들의 일부 우주선들은 추락하였다) 금, 은, 구리와 광물들이 

풍부한 지역을 발견 하였다. 

 

아눈나키들은 장수와 생존을 위해 금이 최고의 에너지 물질로써 중요한 것임을 느꼈고 

지구에서 그들이 발견한 이 지역이 그들에겐 마지막 기회로 여겨졌다. 

그들은 지구에서 광산을 만들어 금을 채굴 했고 우리의 기준으로는 수천년 동안의 시간 이였지만

그들의 기준으로는 불과 몇주밖에 해당되지 않는 시간이다. 

당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선 구약성서를 참고해 보면 된다.

"지금 인간이 우리와 같이 되었고 인간들은 좋고 나쁨을 알며, 그들이 손을 뻗어 

생명의 나무(tree of life)에 달려 있는 과실을 먹으면 영원히 살게될 것이다."

이로인해 그(Enki)가 선택한 곳에서 땅을 일구던 인간은 에덴에서 추방 되었다.

그리고 창세기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군주는 인간의 사악함이 이 지구에서 얼마나 크게 만연하는지 보게 되었고 인간의 성향은 

항상 사악할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군주는 지구에서 인간을 만든 것을 두고 

한탄했으며 몹시 괴로워 했다. 

군주는 말했다. '나는 지구에서 내가 창조한 인간을 덮어버릴 것이다. 

사람과 짐승들, 파충류들과 하늘의 새들 모두 내가 그들을 창조한 것이 한탄스럽다.' 

하지만 노아는 군주의 눈에 들어 은총을 받았고 군주는 홍수를 몰고와 지구를 뒤덮을 것이였으며, 

하늘아래 숨쉬는 모든 생명들을 파괴하고 소멸시켰다. 

군주는 노아와의 계약으로써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어 그 안으로 아들들과 함께 들어갈 것을 명했다..."

여기서 방주는 비단 문자 그대로의 방주를 상징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계약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번역가이자 작가인 Stephanie Dalley 그녀는 1991년에 "메소포타미아의 신화 : 창조, 홍수, 길가메쉬와

사람들(Myths From Mesopotamia: Creation, The Flood, Gilgamesh and Others)"을 저술 했고 

이 책은 창세 서사시를 표현한 것 (우주의 역사를 설명하는 서사시이며, 아눈나키를 

창조 신으로 언급한다)이며, 운명의 타블렛에 관련된 핵심적인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좀더 자세히 언급할 것인데 이유는 오늘날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두드러지게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서사시에 관련된 부분은 몇몇 다른 버전들로 해석되고 있으며 Dalley가 자신의 책에 

기술한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는 운명에 대한 몸부림도 없으며, 죽을 영웅들도 없고 사건들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에 대한 초조함도 없다. 영웅이자 신이였던 마르둑(Marduk)의 성공은 필연적인 결론이다.

이로운 신들은 어느 누구도 부상을 당하거나 살해당하지 않았으며, 헛간에선 눈물도 없었다.

아직까지 우주의 사건들은 이야기로 전해져 오고 일찍이 신들의 세대는 

마지막 영웅신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악의 힘과 혼돈을 극복하여 현재의 우주가 종교의 중심, 시간의 분할과 함께 만들어질 수 있었고 

천상의 육신들은 올바른 규율들로 이동하고 인간은 이와 관련되 봉사를 하기위해 만들어 졌다. 

신들은 질서정연하게 행동하고 그들은 회합하여 토론하며, 동의하였고 

모집된 남성들 속에서 지도자를 선출 되었다. 

이후 Tiamat는 태고적에 괴물을 출산했고 여신들은 세상의 문명과 인간을 창조하는데 

일조할 역할이 없었다." [도서 228페이지]

그러나 나는 Dalley가 자신의 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모두 믿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여성의 기부 없이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출산을 했던 여신의 존재를 기억을 통해 만났을 때 거기에는 

수많은 여성들이 있었고 외계의 존재들 몸속에는 배낭주머니(embryos)가 심어져 있었으며, 

이 배낭주머니를 통해 임신과 출산을 하고 아이가 생존했을 경우에는 아이를 기른다.

Dalley는 또한 여신들의 어머니인 Atrahasis에 대해서도 책에 기술 했다. 

도서에서 언급된 여신들의 어머니는 Ninhursag/Ninharsag-Ki(Mami, Nintu이며

나는 Nin으로 줄여서 쓴다) 이다. 그리고 Nin은 Ea와 함께 그녀에 의해 죽임을 당한

신의 혈액을 이용해 흙과 섞어 인간을 만들었다고 전한다.

 

"유령(Ghost)이 신의 육신에서 존재 하고 그녀(Nin)는 자신이 신호를 줄 때 까지 그의 속에서

거주하도록 선포 했으며, 신호가 주어지자 유령은 밖으로 나왔고 

그 유령에겐 자신이 희생된 신임을 잊지 않도록 했다."

Ea와 Nin은 혼합하고 섞는일을 반복하였고 곧 "자궁-여신(운명의 창조자)"이 모집되었다. 

그리고 출산의 시간이 다가왔을 때 Nin은 산파의 역할을 했으며, 

유령은 희생된 신의 영혼이자 숨결이였고 또한 신성한 힘이 였지만 이것은 

아눈나키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다. 유령은 오로지 근원(The Source)에 의해서만 창조된다.

그뒤 전쟁이 뒤따랐고 (비난과 음모가 뒤섞였다.) 전쟁은 Anshar와 그의 아들인 Anu, 

그리고 Anu의 아들인 Ea(Enki) 사이에서 있으며, 또한 이 전쟁은 Ea의 아들인 Marduk이 

Tiamat와 Kingu를 대항한 전쟁이기도 했다.

Marduk이 Tiamat를 죽임으로써 신들은 대단히 기뻐했고 신들은 Marduk을 그들의 지도자로 만들었다. 

Marduk은 운명의 타블렛(역자주:Tablets of Destiny, 바빌로니아 신화가 담긴

수메르 기록유물/점토판)을 다시 가져왔고 Marduk은 우주 전체의 왕이 되었다. 

여러분들은 지금 우리가 상징적이면서 또한 문자 그대로 외계의 존재들(extraterrestrials)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지 근원(The Source)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아눈나키들 중 일부는 매우 현명하고 에너지/빛을 물질로 변환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씨를 뿌리는자들(seeders) 이며, 기본적으로 지구로 건너온 아눈나키들은 오늘날에서

우리가 바라보는  과학적인 개발의 측면과 별반 다르지 않다. 

Enuma Elish (역자주: 바빌로니아 창세서사시)에 따르면 Marduk은 광산에서 금을 

수월하게 채굴하기 위해 일꾼을 만들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음을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Kingu를 희생시킨 후 그의 혈액(DNA)를 이용하여 당시 지구상에 존재하던 인간과 

비슷한 모습의 휴머노이드 존재와 결합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