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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4 15:39
[외계] 당신이 누구인지를 기억하라 - 데이비드 아이크
 글쓴이 : 펜펜
조회 : 7,298  

The Saturn 

알다시피 토성은 지구보다 훨씬 더 큰 별이다. 전직 NASA 직원 노먼 버그럼 박사의 최근 프로젝트 카멜롯 인터뷰 폭로 내용을 기억할 것이다. 노먼 박사는 허블 망원경과 카시니(CASSINNI) 우주선이 보내온 사진 자료들을 통해, 토성의 주위에서 원기둥 모양의 초대형EMV(전자기장 우주선)들이 토성의 고리를 만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토성의 '고리 메이커' 혹은 EMV들은 지구보다 훨씬 더 큰 물체들이며, 이들은 '얼음 크리스탈'을 배기하여 토성 주위에 '고리'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한다. 

데이비드는 이 얼음 크리스탈들이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와 데이터를 저장하고 송신하는 역할을 하며, 이런 정보들이 소리의 파동과 같은 고리 형태로 지구를 향해 송신되어 지구 위에 '가짜 현실'을 창조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The Moon

데이비드는 달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별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위성'이라고 주장하여 왔다.  

<달에 관한 미스테리> 

  • 일식/월식 : 달은 깔끔하게 태양을 가려 준다. 
  • 달의 정확한 위치와 궤도는 지구에 더 풍부한 삶을 번창시키고 있다. (주류 과학은 달의 퍼펙트한 위치와 궤도가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말한다)
  • 우리는 달의 한 쪽 면만 볼 수 있다. 
  • 크리스토퍼 나이트는 그의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달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크고, 더 오래됐고, 더 가벼우며, 설명되지 않는 이상한 행성 궤도를 가지고 있다“
  • 왜 이토록 달이 미스테리하게 움직이는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 주류 과학의 달 창조 이론 The Whack Theory & The Double Whack Theory는 먼 옛날 큰 행성이 지구와 부딪혀 그 파편으로 달이 생성되었다고 한다. (점점 더 많은 전문가/비전문가들이 주류 과학의 달의 시초에 관한 이런 이론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달-지구-태양의 수학적 관계는 상상을 초월한다. 스위스 시계공의 정확도가 필요하다)

(많은 과학자들은 달이 자연적인 별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누구도 달의 미스테리한 움직임과 궤도에 대해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바바라 마시니아크의 '지구'라는 책에는 아래와 같은 설명이 있다.

“달은 파워풀한 자기장 컴퓨터이다. 달은 지난 수조억년 동안 자기장 에너지 파동을 지구로 뿌리며 지구의 이중나선DNA의 생존을 유지시켜 왔다. 달은 인위적으로 제조된 위성이며 지구의 대기권 밖에 설치되어 지구를 운영하고 모니터링해 오고 있다. 달은 일종의 슈퍼컴퓨터이고 '하늘의 눈'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지구는 지구인들의 소유여야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지구인들은 외부의 신 혹은 창조자 에너지로 인해 자유롭지 못하고, 스스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달은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달의 반복적인 사이클 프로그램은 지구인들에게 ‘감옥’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보름달이 뜨면 미치거나 피가 많이 난다는 미신이나 전설은 모두 어느 정도 사실일 수도 있다. 텔레비젼이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달도 똑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The Moonopoly 

토성-달 매트릭스로 창조된 가짜 현실의 사이클은 다음과 같다. 

아침에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하고 일터로 나가 점심을 먹고, 다시 일을 하다가 집으로 간다.집에 가서 차를 한 잔 마시고 TV를 좀 보다가 잠을 잔다. 다음날 또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고 일터로 나가며 점심을 먹고….

이렇게 우리 인생은 무의미한 반복 사이클의 연장인 것이다. 

토성-달 매트릭스는 '방화벽'을 만들고 있고, 모든 인간을 가시광선[visible light, 可視光線]의 작은 감옥에 가둬 놓고 있다고 한다. 데이비드는 또 '빛의 속도'가 우리 감옥의 '벽'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우리가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고 믿었던 생각의 한계가 바로 우리 스스로를 감옥에 묶어 두는 역할을 해 왔다고 주장한다. 인간이 빛의 속도라는 벽을 깨는 시점에 설 때 마침내 우주의 진정한 실체와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

 

"지구는 감옥이다" (에일리언 인터뷰 : 로렌스 스펜서)
"달에는 외계인 활동이 빈번하다" (문 라이징 : 호세 에스카미야)
"토성 주위에는 거대한 '고리메이커'들이 존재한다" (노먼 버그런 박사 : 프로젝트 카멜롯)
"2012년은 '깨달음'의 해" 
"인간은 영원불멸의 자아 혹은 영혼이다"  

많은 사람들과 자료들이 말하는 내용이다. 인간이 드디어 우리 삶과 우주에 관한 진실을 깨우치고 있는 것일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갇힌 정신과 영혼의 '감옥'에서 탈출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AltoEgo

영화 '매트릭스' 장면: "(토성-달) 매트릭스는 모든 곳에 존재하며 우리 모두를 둘러 싸고 있다.지금 이 방 안에도 존재하고 있고 창문 밖을 보거나 TV를 켤 때도 마찬가지다. 일터를 가도 느낄 수 있고, 교회를 가도 느낄 수 있으며, 세금을 내면서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너를 참된 진실로부터 영원히 가리기 위해 너의 눈 위에 씌어진 세상이다.

어떤 진실이죠? 

바로 네가 노예라는 사실이다. 다른 모든 사람과 같이 너는 구속된 채로 태어났으며, 냄새도, 맛도, 만질 수도 없는 감옥에서 태어난 것이다. 바로 네 정신의 감옥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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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어스 13-11-24 21:44
   
ㅠㅠ
SniperRude 14-03-06 02:50
   
이게 사실이면 이건 진짜 고차원 적으로 날 우울 하게 만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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