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미국의 로스엔젤레스에서는 하루종일 힘든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와 잠을 자던 린다가 갑자기
자신의 침대옆에 누군가가 서있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순간 소스라치게 놀라 눈을 뜬 린다는 누워있던
자신의 옆에 검은 옷을 입은 어느 노파가 뜻을 알수
없는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며 자신의 등 위에 무릎을
꿇고 올라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노파가 두 손을 든뒤 뒤에서 자신의 목을 조르는
모습을 본 린다는 몸을 움직이려 했으나 몸이 마비가
되어 움직일수 없었다고 하며, 비명을 지르려 했으나
말이 나오지 않아 엄청난 공포에 떨다 갑자기 자신의
침대 옆에 자던 애완용 고양이가 노파를 노려보는
모습을 본 린다는 노파가 겁에 질린듯 짧막한 신음을
토하고 자신의 몸에서 일어남과 동시에 없어져버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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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개론시간에 여러가지 잡얘기 많이 나왔는데
수술하다가 뱃속에 바퀴벌레들어간 얘기 해주고나서 덜덜덜한 애기 하나더 해주더군요
그 샘(아직 교수아니3)이 중환자실근무할때
어떤 여자목소리가 간호사님~ 부르더라네요
뒤돌아보니 암것도 없고
그러는중에 갑자기 3번환자가 간호사님 와보라고 어떤여자가 5번환자 대려가려한다 이렇게 말햇다네요
그때 샘이보니 5번환자주위에는 암것도 없엇데
중환자라서 헛소리 하려니 하고 잇엇는데
좀잇으니 눈 뒤집고 거품물다가 죽엇다네요 덜덜
그래서 난리나가 의사오고 했는데
5번환자가 자기한테 그여자가 온다고 살려달라고 하다가
같은 방밥으로 죽엇3
죽은환자 2명은 상태가 좋아서 전혀 죽을상황이 아니라고 했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