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읽다가 그냥 스크롤 내리게 되네요 ㅎㅎ
이글 원글을 쓴 사람도 본인이 말한 90% 점쟁이와 같은 가짜부류인듯...
이글도 그냥 그럴듯한 말로 짜집기한듯...
뭐 제가 잘못 판단하는걸지도 모릅니다만... 제경험(?)이나 인과관계들을 고려해버면...
앞부분만 본것중에도 몇가지 잘못된게... 음....
외국귀신이 우리나라 없다? 이건 개인적으로 귀신이냐 단순헛거냐에 관련 된 경험인데....;;;
귀신이나 헛것이 정말 잘보이는 장소에 제가 있었습니다. 1주일간 4~5차례 헛거 또는 귀신을 봤고...
혼자보기도 또는 저뿐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함께 몇일간 여러번 보기도 했고요...
당시 외국애들도 있었는데.... 갸들도 나름대로의 귀신을 보더군요.
다만 인적드문 경기도 외곽인데... 18세기 드레스입인 백인 여성과 탑햇(링컨모자)을 쓴 백인 남성 귀신....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귀신을 봤다면 거의 갸들 살던 동네에서나 볼법한 귀신이더라구요.
이일로 귀신이 아니라 단순 헛거인가... 를 고민 하기도 했습니다.
또 요즘 쌍둥이 많이 태어나는건.... 인공수정의 결과물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