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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1 17:49
[질문] 실제로 겪은 초감각현상...이런 건 어떤 현상?
 글쓴이 : 도다리
조회 : 4,077  


자다가 새벽쯤 갑자기 어떤 느낌이 들어와서 깨어 났는데
(특정 친구에 관련 된)
곧 이어 그 친구가 죽었다고 전화가 옴.

그런 일이 몇번 더 있었는데
백부님 돌아가시기 전에도 그런 느낌이 들어와 잠을 깬 적이 있었는데
역시나 전화가 옴.

우연의 일치인지  
혹은 
그 전에 이미 그렇게 될 거라는 잠재적인 판단이 있었다든지
 등에 대한 스스로의 의구심도 품어 봤지만
절대 그럴 일은 없었음.
우연의 일치도 아님. 왜냐면 그런 느낌이 든 때가 몇 번 없었으니까.

인테넷 뒤져보니까
나외에도 그런 경험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현상들은
무슨 초감각적초능력이라는 것중 하나라는 것이다.

예를들면 
텔레파시, 염력, 상대마음 알아내기,
상대방을 맘대로 조정하기...

등 등...종류도 너무나 많던데
선진국 등에선 군대나 정보부서 내에 따로 관련 연구부서 만들어 놓고
실제로 사용하기도 한 과거가 있다고도 함.

여하튼 그런 것들과 무관하게 나의 이야기들은 실제로 겪은 경험담이며
나만 그런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으며
그로 인하여...

영혼의 문제라든지,  사후세계라든지에 대한
궁금증도 올라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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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16-01-01 22:03
   
좀다른이야기지만..

자고있는데 먼가 이상한기분에 눈이 떠졌는데 내머리위로 자명종시계가 떨어지는걸 목격한적은 있죠..

그시절엔 누가 깨워도 잘일어나지 않았는데말이죠..
abcd2014 16-01-01 23:07
   
예지몽(Prophetic Dreams)현상 같은거 아닐까요??
짜파겥이 16-01-01 23:53
   
군대있을때 가끔씩 근무시간이나 전투태세 몇분 전 기가막히게 알고 일어남...
하우디호 16-01-02 00:12
   
흠.. 전 가끔 친구들이랑 카드 뒤집으면서...
이건 빨간색일꺼야! 이건 까만색! 이런식으로 예상해서 맞추는 걸 가끔 했었어요...
한 5번 연속으로 맞춘적도 가끔 있어요. 물론 우연이겠지만..

12월 21일이었나? 친구랑 편의점에 로또를 사러갔습니다.
로또를 사면서 천원짜리 긁는 복권 5,000원 어치를 샀고,
저는 친구에게 "이거 긁으면 총 2천원에 당첨될거야, 3천원은 꽝이고" 라는 말을 했죠.

나 : "내가 3장을 긁고 너한테 두장을 줄건데, 니껀 다 꽝일거야"
두장 다 진짜 꽝이었죠.
나 : "내가 나머지 3장 중에 한장을 더 줄건데, 이것도 꽝일거야, 긁어봐"
진짜 꽝이더군요.
나: "그럼 나한테 있는 두장은 둘 다 천원 당첨이고.."
정말 천원짜리 두장에 당첨되었습니다.

친구는 계속 대박! 대박! 이라 말하고...저는 맞추고 나서도 신기하더군요...

거짓 없는 100%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말좀해도 16-01-02 08:55
   
며칠전에 겪은 이야기인데....
제가 나이를 먹고는 가위를 눌린 적이없는데 그날따라 점심 때가 끝나갈무렵 너무 졸려서 낮잠이 살짝 들었는데
어느 자세로 자더라도 가위를 눌리는겁니다. 한동안 가위하고 씨름하다가 저도 모르게 꿈을 꿨는데
(꿈내용 중간생략) 꿈의 마지막에 저를 따르던 애기가 벼랑 밑에 홍수가 난 물 쪽으로 떨어져 깜짝 놀라 깼는데
거짓말같이 깨자마자(오후 4시경) 어머니한테 전화가 와서는 오후 1시30분에 여동생이 출산을 했다는 겁니다. 진통이 너무 길어지고 산소부족으로 위험할 수도 있어 제왕 절개를 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딱 가위를 눌리던 그 시간대가 출산시기라는 것에 소름이 돋더라구요.
너끈하다 16-01-02 21:29
   
나도 비슷한게 있어요. 공부는 담쌓고 벼락치기는 했죠. 그래서 암기과목은 거의 80~90점 맞았는데. 시험기간에 집중하다보면 박셔서 자야될때 새벽 2~4시에 자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해야지 함
정확하게 6시에 깨더군요. 벼락치기할땐 거의 수면시간이 3~4시간?그래도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시간. 그게 6시가 되었든 7시가 되었든 정확하게 눈이 떠집니다. 근데 언젠가 한번 집에 시계가 건전지가 거의 다 되서 시간이 20분정도 늦게 가더군요 . 근데 그 시계가 6시가 될때 눈이 팍~ 떠지더라고요. 이게 한두번임 우연이겠지만 학창시절 내내 그랬고요. 가끔 재밋는게 누군가 저 멀리서 무슨 예길할때 머릿속에 무슨 예긴지 알아요 . 들리는건 아니고 느낌으로. 그래서  예상한거에 맞춰 행동해서 남들한테 "어떻게 알았어??" 라는 소리 종종들어요.
     
말좀해도 16-01-04 13:17
   
이건 군대에서 많이 겪긴하는데....
자고 있다가 눈이 번쩍!!
시계를 보자마자 오전 6시 되기 몇 초 전!!
바로 기상나팔소리가 똬악~
coooolgu 16-01-02 21:39
   
뭐 저는 어지간한 예언은 자주겪는 일이라서 뭐 그냥 그러려니 하는편입니다.
에치고의용 16-03-08 22:37
   
시간 맞춰서 기상하는 뭐 그런 비슷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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