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러바다소 (Steller's sea cow, 학명: Hydrodamalis gigas)는 멸종한 해서(海棲) 포유류의 일종으로, 듀공목(目) 듀공과(科)에 속한다. 일찍이 북태평양의 베링 해(海)에 생식하고 있던 거대한 바다소였는데,1741년 발견되었다가 27년만인 1768년경 멸종하였다.
스텔러바다소는, 몸길이는 7미터를 넘고(일설에는 최대 8.5미터), 체중은 5~12톤으로, 고래를 제외한 포유동물(哺乳動物)으로서는 최대였다.
결론, 고기,지방,가죽, 뼈,버릴게 없고.
무엇보다 고기가 너무 맛이 좋아서...27년만에 인간에 의해  멸종
(지방조차 맛이 뛰어났다고..)

대부분 멸종 시킨건 서양인들

착잡할것 없음
인류도 언젠간 멸종할텐데 뭘..
그게 이 세상의 이치 아닌가?

얼마나 맛있길래;;

아 이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