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6-10-13 00:11
[음모론] 시리아에서의 제한 핵전쟁 가능성: 미국의 3가지 선택
 글쓴이 : Shark
조회 : 1,670  

堪忍袋の緒が切れた米国。
露と戦争になれば日本はどうなるのか?
2016.10.11 津田慶治




     시리아에서의 제한 핵전쟁 가능성 : 미국의 세가지 선택



                                  2016.10.11 津田慶治               번역   오마니나


      tsuda20161011

출구가 보이지 않는 중동정세가 점점 혼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10월 8일에 열린 유엔 안보리에서, 시리아 북부의 알레포에 대한 공습중단 결의안에 러시아가 거부권을 발동, 서방 국가와의 골은 더욱 깊어지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메일 매거진 "국제 전략 칼럼 유료 버전"의 저자 · 츠다 케이지 씨는 본격적인 미국과 러시아의 군사충돌, 그리고 전술핵이 사용될 가능성을 지적, 지금 이 시점이 "커다란 시대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미국의 전쟁이 될 것인가?


시리아의 알레포에 있는 반체제 파 지배 지역에 대한 무차별 폭격을 러시아와 시리아 공군이 가한 것에 대해, 미국은 드디어 인내의 끈이 끊어진 것 같다. 하지만, 그 후 어떻게 할 것인가. 그에 대한 검토.


세계의 리스크가 겹쳐


세계에는, 여러가지 리스크가 튀어나오고 있다. 영국은 이민자 수용을 거부하고, 또한 EU와의 사이에서 지금까지와 같은 조건의 무역에서 이탈하는 협상을 한다고 메이 총리는 선언했다.


그 때문에, 파운드는 1달러=1파운드가 될 가능성도 나왔다. EU 측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고있다. 브렉시트의 경착륙이 되어, 영국경제가 엉망이 될 우려가 나온 것 같다.


도이치 은행 문제는, 미국과의 배상금 협상이 진행 중이다. 미국은 애플에게 가한 EU의 벌금 1조 엔과의 거래를 할 가능성이 있다. 아직은, 모르고, 또한, 증자 방향으로 도이치 뱅크도 검토를 시작했다. 과연 할 수 있는 지의 여부다.


북한은,장거리 미사일 실험과 새로운 핵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수뇌부 배제작전을 수행 할 가능성이 얘기되고 있다. 만약 북한이 무너지면, 난민이 주변국으로 밀려들게 된다. 물론, 일본에도 무장한 난민이 몰려 올 것이다.


또 중국의 경제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어, 국내에서 정치투쟁이 한창이다. 중국도 불안정하다. 군이 강경노선으로 센카쿠 열도로 밀려올 수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클린턴이냐 트럼프냐 하는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이 계속되고있다. 트럼프가 되면 일본에게는 엄중한 상황이 될 것이다.


이상과 같은 여러가지 리스크가 있었지만, 또 하나의 큰 리스크가 늘어난 것이다


IS에 대한 공투 체제


미국과 러시아는, IS 타도를 위해 공동투쟁을 맺고 IS를  압박했다. 그러나, 러시아와 시리아는, 테러 조직에 대한 전투에서의 공동투쟁이기 때문에, 반체제 인사도 테러조직에 가담하고 있지만, 미국은 반체제는, 테러조직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에 대한 전투를 배제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와 시리아는, IS에 대한 전투보다 반체제 파에 대한 전투를 우선하기 시작했다. 특히 대도시인 알레포의 반체제 조직에 대한 전투를 적극화하고있다. 시리아 군의 주류는, 헤즈볼라와 이란 혁명 수비대와 그 군사 지도자이며, 60%이상이 이란 등의 시아파다.


반체제 조직을 지원하고 있는 것은, 터키와 미국이고, 수니파 국가다. IS를 자금적으로 지원한 것은 사우디 등의 수니파 국가다. 그러나 현재 IS를 지원할 수 없지만, 반체제 조직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고있다.


쿠르드족 조직이 수니파 터키계 민족이 거주하는 지역에 침입하므로서, 터키 군은 9월 3일, 이웃인 시리아 북부의 라이에 적어도 20대의 전차 등으로 지상 침공해, IS조직과 쿠르드 조직에게 공격을 가했다.


터키는 러시아를 배신하고 시리아에 침공했는데, 알레포의 반체제 조직이 수니파 인 터키계 민족이며, 지원하고는 싶지만, 러시아때문에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이 대공 미사일을 이 지역에 전개해 지원하면, 알레포까지 침공할 생각이다.


공투 정지로


드디어, 미 국무부는 10월 3일, 시리아 내전의 해결을 목표로 미국과 러시아의 양자 협의를 중단했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10월 8일, 시리아 북부의 알레포 상공의 군용 항공기의 비행과 공습의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표결했으나, 러시아가 거부권을 던져 부결되었다. 위기에 제동을 걸 수 없었던 것은 "러시아의 책임"(영국 라이크 로프트 유엔 대사) 등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에 비난이 잇따랐다.


미국은 3개의 길이 있다. 하나는, 적극적으로 시리아 내전에 개입해, 터키군을 지상부대로서, 미군이 공습한 시리아 군, 러시아 공군을 멈추게 하는 것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직접 전쟁이 될 가능성이 나온다.


2번 째가, 미국은 동맹국이기도 한 사우디 등에게도 배상 청구를 하려고 하는 것처럼, 중동에서 전면철수해서, 러시아에게 중동의 제어를 양보한다. 인도적 위기와 몰살은 막을 수없을 것이고, 유럽으로 대량의 난민이 몰려 올 것이다. 민족의 대이동을 방지할 수 없다.


3번 째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미국은 유엔 등에서 러시아를 비난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오바마 대통령은 레임덕이며, 차기 대통령에게 판단을 떠맡긴다. 오바마는 레드 라인을 설정했지만, 그것을 넘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전면철수가 되고, 클린턴이라면 새로운 전쟁이 될 가능성이 나온다.


그러나, 이 중동의 혼란은 구미가 그 원인을 만들었다. "아랍의 봄"으로 아사드 정권을 타도하려고 했지만, 도중에 IS 국가가 더 문제라면서 테러 전쟁으로 전환하므로서, 그 원인이 뒤죽박죽이 되었다. 문명 전쟁의 측면도 있다.


이스라엘의 개입


이 싸움에 이스라엘도 개입하고있다. 골란 고원에서 이스라엘은 시리아 정부군을 공습으로 두드리고있다. 시리아 정부군의 대부분은 헤즈볼라이며, 그 헤즈볼라를 두드리고 있는 것인데, 시리아 영내다. 이 때문에, 미국 터키에서의 시리아 내전 개입은, 이스라엘도 개입하는 것이 된다.


수니파 대 시아파의 싸움이 수니파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더해지고, 시아파에 러시아가 더해져, 미국과 러시아의 대리전쟁이 될 위험도 있다. 그것과, 러시아 공군과 미 공군이 직접 대치하게 되어, 지금까지의 대리전쟁과는 달리 전술핵 미사일 사용을 러시아가 단행할 가능성도 나오게된다.


핵전쟁을 의식하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아랍의 봄"도 "알레포의 인도주의"도 인도적인 문제지만, 그것을 구미가 내걸 때에는, 그 이상의 피해가 나오게 된다.


구미의 이상주의가, 전쟁을 확대시켜, 지역의 대립을 격화시켜, 그것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게 되는 것이다. 구미의 죽음의 상인이 큰돈벌이에 나서는 것이 된다.


구미의 재정출동이며,이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유지시키는 효과가 있다. 일본의 재정 출동과는 다른 구미의 재정투입이 되고있다. 유럽 ​​국가들은 안전보장 비용을 확대하게 된다. 그래서 경기 대책도 된다.


그러나, 큰 위기가 감추어져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블라디미르 푸틴은, 구미에게 한 방 먹이고 싶은 생각이 있어 그렇게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본격적인 미국과 러시아의 전쟁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또한 중국이, 어떻게 나올 것인지도 관심이간다.


국제 전략칼럼은, 위험을 지적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계정세를 보면, 많은 심각한 위험이 있으며, 그것에 동반되는 커다란 시대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구미의 시대가 지나고, 민주주의보다 독재주의 쪽이 세력을 얻고 있는 것 같다.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루테 대통령을 보면, 그런 견해가 강해진다. 미국의 트럼프도 그런 대통령이 될 것이다.


지식인의 상식적인 정치보다, 비상식적인 중우정치 쪽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많은 민중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이 민중들의 기대를 실현하기 위해 푸틴은 중동에서 전투에 참가한 것이지만, 전쟁에서 손을 뺄 수 없게 되고있다. 민중에게 승리전을 보여주어, 기쁘게 해야 할 필요때문에 싸우고있다. 시리아 내전에서 이겨도 러시아에게는 아무런 메리트도 없기 때문이다.


거참 대단한 시대가왔다.


자, 어떻게 될 것인가?



参考資料:Rival Syria resolutions by West and Russia defeated at UN



                                               http://www.mag2.com/p/news/223134/4




         3번 째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미국은 유엔 등에서 러시아를 비난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군산세력의 개입으로 오바마와 푸틴의 물밑 거래가 막히고 있으므로, 오바마는 전력을 다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 자체로서도 군산세력에게는 큰 타격이 되어 러시아의 승리가 된다. 그 이후로는 러시아 우위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올초부터 전개되고 있는 대북제재라는 북핵 문제 출구전략이 근 한달 간 공전되고 있는 것은, 시리아 사태의 조정을 미중러가 우선해야 만 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미 대선 직전까지의 시리아 문제와 북핵 문제의 타임 리미트는 연기될 것 같아 보이기도 한데.......과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8,6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1381
2941 [괴담/공포] 최치원과 쌍녀분가 통통통 07-02 1674
2940 [외계] 화성과 라디오 전파를 주고 받은 사람 통통통 07-06 1672
2939 [목격담] 저도 하나 겪은 일이 있어서 씁니다. (4) 이히히히힝 08-19 1672
2938 [괴담/공포] 폴터가이스트 공중부양 통통통 10-28 1671
2937 [음모론] 시리아에서의 제한 핵전쟁 가능성: 미국의 3가지 선택 Shark 10-13 1671
2936 [초현실] 퍼온 글 (4) 보리스진 09-25 1671
2935 [괴담/공포] 거울이 있는 집 통통통 09-14 1670
2934 [괴담/공포] 문화권마다 다른 모습의 지옥 심판관 이야기 통통통 06-04 1669
2933 [괴담/공포] 귀신을 보았던 경험담 1 (1) 통통통 12-22 1669
2932 [괴담/공포] 춘천파출소장 딸 살인사건의 전말 (1) 폭스2 04-12 1669
2931 [괴담/공포] 호치민 공동묘지 직촬 카페스어다 06-08 1669
2930 [잡담] 공포 만화 (8) 오비슨 09-08 1668
2929 [괴물/희귀생물] 카메라에 찍힌 괴생명체들 플랙 01-31 1667
2928 [괴담/공포] 실제로 있는 광대들이 있는 광대모텔 룰루파앙 02-08 1667
2927 [괴담/공포] 기묘한 경험 (1) 팜므파탈k 01-23 1667
2926 [음모론] 예수에 관한 열 가지 논란 - 10부, 다빈치코드, 과연 진… 통통통 10-15 1666
2925 [목격담] [펌] 상주 할머니 3편 (전, 후 합본) 오비슨 09-01 1666
2924 [괴담/공포] 잘 골라야지 통통통 10-13 1666
2923 [초현실] 퍼온 글 (5) 보리스진 10-02 1666
2922 [괴담/공포] 해외 톱스타들의 괴상한 공포증 통통통 07-30 1665
2921 [괴담/공포] 안성에서 생긴일 통통통 08-08 1665
2920 [전설] 찬즙대사와 동자 통통통 11-25 1665
2919 [괴담/공포] 계속 저주할 거야 통통통 10-02 1665
2918 [괴담/공포] 명장 권준과 처녀 귀신 통통통 06-30 1664
2917 [괴담/공포] 노잣돈. 작게접은땅 09-03 1662
2916 [괴담/공포] 무서운 이야기 2 통통통 10-01 1662
2915 [괴담/공포] 찜질방 (1) 팜므파탈k 10-28 1662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