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연구진이 인간의 유전자에서 메세지를 발견했습니다. 최고의 유전자 석학팀은 22자로 구성된 고대 아람어(2,000년 전 예수가 사용한 언어) 메세지를 발견했는데, 내용은 야훼가 이 땅의 생명을 탄생시킨 자신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학자들이 유전자의 특정 부분에 배열된 이상한 수학적 패턴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녕 나의 자녀들아, 나는 참 하느님 야훼라. 너희는 창조의 비밀을 발견한 것이다. 이제 이것을 평화롭게 세계에 전하라."
※ 수메르의 도시국가들이 무너지고 셈부족계의 아카드왕국이 등장하면서 동부 셈어인 아카드어가 공용어가 되었을 때 아카드인들이 받아 들인 수메르신 엔키(Enki)는 셈어로 에아(Ea)라 불리었고, 히브리가 속해 있는 서부 셈어에서는 에야(Eyah)라고 불렸습니다.
'에야(Eyah)' 또는 '야(Ya)'는 구약성서에서 나오는 수 많은 신의 이름 가운데 '야훼(Yahweh)'를 줄인 형태입니다.
그래서 고고학자 데이비드 롤은 오랫 동안 수 많은 신학자들을 곤혹스럽게 했던 출애굽기에서 언급된 모세와 신의 대화에서 신의 이름을 묻는 모세의 질문에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는 신의답에 대해 다음과 같이 풀이하였습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자 = I am who I am"은 서부 셈어인 히브리어로 "Eyah asher Eyah"이므로
"나는 에야(Eyah)라는 신이다"입니다.
참고 http://blog.naver.com/kgs3540/60186204476
(니비루의 날개 달린 원반 아래 생명나무와 니비루의 신들 - 수메르 유적의 벽화)
"진흙 속에서 인간과 신이
하나로 섞일 것이다.
그래서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신이 갖고 있던 육신과 영혼이
무르익을 것이다.
영혼은 피로 엮인 혈연으로 묶일 것이다.
그리고 그 증거로 생명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하여 영혼이 피로 엮인 혈연 안에 묶여 있다는 것이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 수메르 유적 점토판 기록 중 '신의 유전자'라는 엔키의 시
출처: 제카리아 시친의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http://blog.naver.com/kgs3540/60184526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