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유대전설에
솔로몬는 유대 최전성기를 이룬 왕으로 알려졋습니다.
그는 세상의 가장 지혜롭다고 알려졋는데,
일설에 의하면 그런 지혜는
그가 가진 마법의 반지의 힘에 의해서 엿다고 합니다.
그 반지는 소유자에게 동물과 심지어 식물과도 대화를
할수 잇게하는 힘를 가진 반지엿는데,
그 힘에 의해 그는(솔로몬) 쥐나, 새등에게서
관련 내용들을 듣고 모든 상황을 알수 잇엇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9월 미 LA 타임즈는 사이언스란에서
유타 대학 바이오공학 연구자들이
뇌파(brain wave)의 해독에 성공햇다고 전햇습니다.
그동안 뇌파(뇌 활동에의한 전류파)로
뇌 전체 활동상황 알수 잇지만(깨어 잇거나 잠자거나)
높은 정신현상(생각, 감정등)은 알수 없다고 알려졋습니다.
그런데, 최근 첨단기술과 바이오공학이 발달하면서,
2010년 3월 미 과학지 사이언스메카닉는
미국 MIT 한 연구팀이 인텔의 지원을 받아
두뇌가 내보내는 다양한 신호(뇌파)를
모스부화 같은 신호로 바꿀수 잇는 기계를 연구한다고 알려졋습니다.
이게 가능하면
인간은 말을 하지 않고 대화할수 잇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뇌 신호 메시지를 감지할수 잇는 헤드셋같은 기기로
송수신 할수 잇다는 것입니다.
이는 초자연현상으로 알려진 텔레파시 초능력이
이제 과학기술로 실현되고 잇다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9월 미 대학 연구실에서
뇌파의 신호번역이 현실로 실현되엇다는 것입니다.
책임 연구자에 의하면 아직 그 신호판독는 48%정확성을 갖지만
예, 아니오 해독은 90%정도 정확하다고 밝히고 잇습니다.
이로인해 전신마비환자들의 대화에 큰 진보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잇습니다.(그동안 그들은 눈깜박임등으로 대화를 하엿다.)
그런데, 초과학 연구자들은 이에 한발 더 나아가
이의 뇌파 신호감지로 동물과의 대화도 가능할수 잇지
않을가 추정하고 잇습니다.
즉, 동물의 뇌의 신호를 감지해 감정이나 생각을
읽어 낼수 잇을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이런 기술이 정말 가능하면
솔로몬의 마법의 반지처럼
인간과 동물들이 대화를 할수 잇을지도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인간에게
행복이 될지 불행이 될지는 알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동물들이 인간에게 그들 생각을 전달할수 잇다면
아마도, 좋은 말보다는 불평이나 저주를 퍼붓을 것 같습니다.
- 인간들이 얼마나 자신들을 괴롭히고 해를 입히는지
심지어 잔혹하게 죽이고 먹기도 하고..~.~;;
그리고, 이 기술(뇌파 감지)로 인해
인류간 언어의 장벽이 허물어 질수도 잇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로인해 인간들의 말들이 많아져
오히려, 거짓말과 속임수등이 난무해 더욱 갈등을 빚지 않을가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런 뇌의 메카니즘 연구는 겨우 이제 초기 단계로
아직도 많은 부분이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