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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1 01:21
[괴물/희귀생물] '인어' 전설의 존재? 유인원 진화물인가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5,001  

인어((人魚, mermaid)는
상반신은 젊은 여인의 모습과
하반신은 물고리의 꼬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전설의 존재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얼마전 내외신에 의하면
미국의 자연탐사 채널 애니멀 플래넷에서
인어는 사실일 가능성 있으며,
유인원이 진화 과정 중 바닷속에 살게 된 것일 수 있다고
보도 되었다.

사실, 이런 인어 전설는 아주 먼 옛날부터 있었고
세계 모든 문명권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 인어 관한 가장 오랜된 기록은
2500년 전 바빌론니아에서 보이고 있는데,
물고기 모습한 인간이 바다에서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인어가 가장 일반화된 이미지는
북유럽 전설과 관련된 것 일 것이다.
북유럽 전설에서 인어는
인간을 도와 주기도 하지만,
대부분는 인간을 유혹해 깊은 바닷속으로
끌고 간다는 것이다.

그 인어 관한 가장 흥미로운 전설은
그들 인어들이 바닷속 깉은 곳 은밀한
인공 구조물에 살며,
그 곳은 초고대 바닷속에 잠긴
고대 도시 건축물도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전설은
그들 인어들이 사는 비밀 장소에는
우리 인간들이 오랫동안 찾아온,
늙지 않는 젊음의 샘이 있다고도 알려졌다.

그 인어 관한 불로불사(늙지 않고 죽지 않는)로
섬뜻한 이야기는 아마 일본 전설일 것이다.
그 전설에의하면
인어는 기이한 힘이 있어,
그 고기를 먹은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인어 고기 먹는 인간들 대부분은
영생을 얻을수 있지만 자아를 잃고
요괴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아주 우연한 일로 인간 모습으로 영생을 얻거나
또한 그 요력을 억 누룰수 있는 비법으로
인간으로서 영생을 가질수 있다고 말해진다.

그런데, 이런 인어에대해
현대에 이르러서도 목격담이 종종 보고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주류학자들은
그런 인어 전설과 목격는
사람 실루엣과 비슷한 물속 생물인 듀공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암컷의 둥근 머리와 커다란 젖가슴을 수면에 드러낼때
멀리서 보아진다면- 특히 바다 안개속에서
상반신이 나신인 여인의 모습이란 것이다.

하지만, 그 관한 현대 발견된 증거로
멕시코 만의 카리브 해에서 커다란 상어가 잡혔다.

그런데, 그 뱃속에서 기괴한 유골이 나왔는데,
그것은 상체는 인간 골격이며
아래 하체는 물고기 골격을 가진 것이었다.
또한, 유럽 남부 아드리아 해안에서
1만년 전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상체는 인간이며 하체는 물고리 꼬리인
인어화석이었다.

그리고 현대에도 지구 상의 여러 곳들에서
(위같은 듀공이 아닌)인어 모습이 뚜렷한 목격담이
보고 되고 있다.
이에 일찍부터 학자들 일부는
그들 인어를 유인원에서 변종된 것으로 생각하였었다.

즉, 유인원에서 한 줄기는 육지에서 인간으로 진해해 갔다면,
다른 줄기는 바닷속에서 진화해 그들 하체가
물고기꼬리화 됬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류 학계는 그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이 사는 육지는
지구상의 고작 30%이며
그 반면 70%는 바다 인 것이다.
그 방대한 바닷속이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미지의 깊은 바다속에
그런 인어가 살고 있을수도 있다고 믿어진다는 것이다.

그 관한 현대의 흥미로운 목격은
1979년 스코틀랜드 해안에서 한 교사의 목격담 일 것이다.
그가 해안을 산책 하던 중
갑자기 바닷 수면위로 나체의 여인이 솟아 오른 것이다.

그녀는 긴 갈색머리에 이목구비가 뚜렸했고,
풍만하고 아름다운 가슴이 드러나 있었다고 한다.

- 아마 엄청 놀랐을 것 ^.^
그리고 그녀의 아래엔 물고리 꼬리가 바다 수면을
치는 것이 보였다고 한다.

이어 그녀 인어는 어느 정도 수면을 유영하더니
멀리 사라졌다고 한다.

이처럼 현대에 이르러서도
인어에대한 관심과 환상은
사그라 들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하겠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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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어스 13-11-24 21:49
   
아리님 13-12-24 07:41
   
심해엔 있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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