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2-20 20:58
[세계] 연대·한양대 교수 "램지어 공격은 비생산적" 미 언론 기고 파문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1,039  

https://news.v.daum.net/v/2021022020005534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마법영혼 21-02-20 21:02
   
조 필립스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부교수, 조셉 이 한양대 정치외교학 부교수 이 두넘 미친거 아닌가..? 국내 외국교수가지 파고드는구나....저 교수직 박탈하고 지진섬으로 추방하라..왕자증 나네..
퀄리티 21-02-20 21:07
   
지령받은 토착왜구들이 기어나오는구나
엘가냥 21-02-20 21:08
   
류석춘건도 그렇고 

이정도면 국정원이 나서서 일본돈 처받아먹고 암약해있는 토왜들이 얼마나 있는지 조사해야 할 듯.
엄밀히 보면 왜구 간첩 색출이니 국정원이 할일이죠.
감을치 21-02-20 21:13
   
애시당초 램지어 논문은 학술적 사기인데 거기다 대고 생산적 토론을 하자고? 계약서라고 들이민 것도 일본인 바텐더의 계약서란게 빤히 들러난 상황에 애초 계약과 관련된 제 3자의 진술과 구술 증언조차 없단게 밝혀진 상황이구만 어떻게든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하려고 토론을 하자고 억지 주장들을 하는구나

램지어가 깐 전제들과 들이민 증거가 허위, 날조된 것이 불구함에도 저러는 거보면 참 할 말이 없네
다잇글힘 21-02-20 21:26
   
- 일본과의 사적인 연관성을 이유로 램지어의 학문적 진실성을 공격하는 것은 비생산적인 것이 아님. 사적인 연관성으로 반드시 진실성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일본의 주장과 너무나 똑닮은 얘기를 한다면 단순한 사적인 연관성으로만 보기는 어려움

- 한국 역사학자들은 양적 연구를 활용한 것이 아니며, 5∼10명의 최악의 사례에 주목해 전체 위안부를 일반화하기 때문에 민족주의 거짓말쟁이다

이 부분에서 일반화하기 때문에까지는 연구자로서의 엄밀한 태도로 이해를 할수는 있는데 뒤에 민족주의 거짓말쟁이라는 말은 수긍이 도저히 안되네요. 그렇다면 저 사람이 이해하는 소수의 극단적인 사례는 단지 일제가 소수에게만 극단적으로 대했다는 뜻이되는데 정황상 말이 되지 않음. 기껏 국가단위가 소수 몇명만 강제동원한다는 것은 비상식적임.
금멩이 21-02-20 22:48
   
대한민국의 진짜 보수들이 들고 일어나야 하는 일이 아닌가?
꼬마와팻맨 21-02-20 22:58
   
이것들도 미쓰비시 교수냐?
토착왜구들이 너무 많다
mymiky 21-02-21 00:24
   
위안부를 모집하고 조달하기까지

다양한 방법을 썼고

모인 위안부마다 제각자 사연이 다르겠지만

그렇다해서, 일본군부의 개입을 부정할수는 없음
ashuie 21-02-21 12:41
   
네~ 숨겨왔던 본성 잘봤구요
버벅이010 21-02-21 13:27
   
ㄷㄷ  발본색원 해야함!
 
 
Total 57,96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6647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465
36441 [사회] [기자의 눈] 재난지원금보다 전기·수도료 지원 시급 (3) 캡틴홍 02-25 711
36440 [사회] '씻기지 않은 고통' 日강제동원 피해 구술집 발간 감을치 02-25 802
36439 [세계] ‘식민지 한국’ 일본과 동일시?…30년 전 논문 찾아 보니 스쿨즈건0 02-25 774
36438 [세계] 램지어 논문 처리방향, 편집진 아닌 출판사가 결정.."이례적" (5) 감을치 02-25 1003
36437 [세계] 욱일기 내리고 오성홍기 올린 日 게임사.."한·중에 굴복했다" … (5) Wolverine 02-25 1415
36436 [IT/과학] 화웨이 런정페이 "삼류 부품 갖고 일류 제품 만들라" (5) Wolverine 02-25 1053
36435 [세계] 시진핑 "중국 탈빈곤사업 전면적인 승리 거둬" 공식 선언 (4) Wolverine 02-25 635
36434 [정치] 김남국·윤미향 등 與의원 "北 강력반발..한미훈련 연기하라" (2) ssak 02-25 642
36433 [세계] "역겨운 주장"… 한국계 美 의원들, 램지어 규탄 한목소리. (2) 스쿨즈건0 02-25 938
36432 [IT/과학] 정부, 희소원소 기술 개발 등 '소재 연구개발 전략' 수… (1) 감을치 02-25 620
36431 [IT/과학] 급속충전·안전성·용량 높인 수계기반 전지 나왔다 감을치 02-25 599
36430 [사회] 4차 재난지원금 '19.5조+α'…28일 고위당정서 확정(종합) (3) 캡틴홍 02-25 803
36429 [세계] UN서 한일 충돌…“위안부 합의 파기”vs“보편적 인권 문제… (5) 스쿨즈건0 02-25 971
36428 [세계] BTS에 또 시비 거는 중국 "남티베트 지도 바꿔라" Wolverine 02-25 1262
36427 [세계] 美 CIA 국장 지명자 "시진핑 중국, 권위주의적 적수" (1) 감을치 02-25 732
36426 [세계] "미국 대응 부족하면, 한국·일본 '독자' 핵개발 우려"..… (8) 감을치 02-25 1339
36425 [IT/과학] 화학연 '고성능 태양전지 소재' 개발..네이처 표지 논… 감을치 02-25 495
36424 [세계] [나이트포커스] '학자판 연판장' 램지어 규탄 수백 명 … 감을치 02-25 391
36423 [세계] 美국방부 대변인, 中에 센카쿠 영해 진입 중단 요청. (1) 스쿨즈건0 02-25 1256
36422 [세계] '韓동결 자산 해제' 이란 대통령 "경제전쟁 승리…불법… (9) 스쿨즈건0 02-25 1688
36421 [세계] 美, 韓·日동맹국과 반도체·전기차 '中목조르기' 나선… (1) 스쿨즈건0 02-25 879
36420 [세계] 브라질 가서 추태 방송한 BJ…항의 봇물. (2) 스쿨즈건0 02-25 1066
36419 [세계] 중국 '백신 외교'가 美 위협?..필리핀서는 '퇴짜'… (1) 감을치 02-24 1056
36418 [사회] "함소원, 자꾸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비난 쇄도, 방송하차 청… (9) Wolverine 02-24 2244
36417 [사회] 저소득층 기부하라 준 물품, 돈 받고 판 복지기관..내부 고발… (3) Wolverine 02-24 709
 <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