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게 너무 과한 도덕성을 요구한다고 뭐라고 하는사람들이 있지만, 반대로 대중들이 보는데 최소한 일반인들 만큼은 해야한다는게 저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에픽하이 노래 좋아하는데요. 앨범도 3개나 가지고 있답니다. 음.. 그래서 그냥 그렇다고요. 뭐 짧게말하면 애증이죠. 하하
좋아하는걸 표현하는 것과 싫어하는걸 표현하는 게 같을 수가 없으니까 하는 소리죠
타블로는 타진요 때문에 안 겪어도 될 끔찍한 시기까지 겪었는데 그걸 모르나요
싫으면 관심을 끄라는 게 알아듣기 힘든 말도 아니고
그쪽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싫은거 꼭꼭 찾아다니며 극혐소리 하고 다니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타진요하고 다를 바가 없거든요
내가 알기론 타진요는 타블로 학력이 위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인걸로 아는데... 틀림?
반면에 나도 그렇지만 타블로를 비롯한 검은머리 외국인에 혐오감을 갖는 사람들 또한 있고, 싫어하는 이유는 완전히 다른데 왜 타진요로 몰고가는게 당연한것인지?
뭘 좀 제대로 알고 씨1부리심이 어떨지... 아까부터 되도 않는 소리하는건 그쪽인듯
그리고 윗글에서는 싫어하면 관심 끄라더니 이젠 또 자유라네?
역시 정신건강 좀 챙겨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