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이미지가 굉장히 친절하고 소극적이고 이성적이다 라고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건 서로 동등하다거나 상대방이 갑, 자신이 을의 위치일 때 지극히 자기 보호적인 태도이지 갑의 위치에 서면 중국인, 한국인 보다 더 함 점원이 실수를 했다거나 남들이 볼 때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약간의 불편함이나 손해가 오면 갑의 위치로 돌변해 엄청난 패악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꼼꼼 깐깐한 성격이 지금의 선진국 일본을 만들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일본이 최근 이지메를 당한 학생이 목에 흉기가 찔려 살해된 사건도 그렇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도게자 또 한 일본의 독특한 문화(?)기도 하죠
이미 예전에 이 비슷한 일 있었죠 일본인 단체 관광객이 중국에서 유람선탔다는데 남의 좌석에 앉아서 놀길래 그 좌석 표를 가진 한국 관광객들이 우리 자리니 비켜 달라고 부탁하니까 일본어로 욕하고 소리지르고 악쓰면서 난리쳐서 결국 중국유람선 승무원들까지 와서 확인하고 비켜 달라고 하니까 도리어 생 난리 난리 .. 그 영상 공개 됐을때도 일본인 아니다 한국인이다 재일이다 로 헛소리 지껄이던 게 생각 나네요 그게 10년쯤 됬을 건데 ,,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일본 애들은 .. 무조건 남의 탓만 하는 .. 자기 나라에서만 소심하고 착한듯 남의 나라가면 소리지르고 생떼부리고 욕하고 .. 뭐 그래도 되는 거겠죠 그렇게 해도 일본인 아니라고 쉴드 쳐줄테고 일본 돌아서 영상속 인물이 아닌척 또 조용하고 친절한 일본인으로 살면 될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