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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0 15:00
팔짱끼고 선수촌 들어가는 노선영·박지우
 글쓴이 : 세운령
조회 : 3,836  

(강릉=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인 노선영(오른쪽)과 박지우가 20일 낮 외출을 마친 뒤 강릉올림픽 선수촌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201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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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야 빙신늙은 들딱들이 팔짱끼라고 시키더냐 ? 빙신연맹 밤새 대가리굴려서

낸 답이 팔짱껴서 친한척 연출시키기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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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립스 18-02-20 15:04
   
노선영 선수의 얼굴이 웃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 건 저 뿐인가요? ^^;;

만약 기회가 있다면, 논란을 잠재우고 다시 한번 멋진 팀웍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해충파괘 18-02-20 15:14
   
나는 암만 몇백번을 봐도 뒤통수밖에 안보이는데 님은 누굴본거임
          
Shifteq 18-02-20 15:20
   
저도 살짝 웃는거처럼 보이는데요
               
해충파괘 18-02-20 15:23
   
노선영(오른쪽) 이라고 되 있는데 내가 25년동안 오른쪽을 잘못 알고 산건가....
                    
세운령 18-02-20 15:25
   
검은점퍼입은사람이 노선영 맞음 안경낀 흰색점퍼가 박지우
     
박씨왕조out 18-02-20 15:30
   
뭔 개소리여.. 뒷통수밖에 안보이는구만... 흰색점퍼가 노선영이라고 생각하는거냐?
     
TimeMaster 18-02-20 17:06
   
님이 웃고 있다는건 박지우임.
제냐돔 18-02-20 15:05
   
ㅄ연맹 : 사진좀 찍을테니 3초 정도만 팔짱끼고 들어가봐~!! 찰칵~! 굿샷~!
호뱃살 18-02-20 15:13
   
박지우는 장수지에게 감사해야한다
원래는 김보름과 원투펀치로 욕먹어야하는데
신스틸러 장수지의 급등장..

네이버 순위만 봐도 현재 욕받이는
장수지, 김보름 투탑
박지우는 전명규와 3위권 경합
     
제냐돔 18-02-20 15:20
   
이건 추론입니다만, 장수지도 다음 대회에 너 뛸 기회줄테니 총알받이좀 하라는 지시를 받고 의도적으로 한것일수도~!!
AngusWann.. 18-02-20 15:20
   
평생을 원수처럼 지내는 부부도 아이를 낳더이다.
갓네오 18-02-20 15:22
   
하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 진짜
홍상어 18-02-20 15:28
   
이런거 까지 의혹으로  보이게 한 빙연은 박살내야됨
만수르11 18-02-20 15:35
   
어디서 개구라야 저게 노선영인지 박지우인지 누가알아 기레기새끼야 사진을 찍으려면 확실하게 찍던지 어디서 개구라를쳐 ㅄ새끼가
     
세운령 18-02-20 15:38
   
     
사과맛사과 18-02-21 00:38
   
싸쓰 18-02-20 15:54
   
연합뉴스 기사 믿으면 안됩니다. 빙상연맹 쉴드기사밖에 없음
boomboom.. 18-02-20 16:11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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