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같은팀선수에게 우린 14초에들어왓는데 뒤에는 음 풉 16초들어와서 라고하니?

올림픽 같이 큰 무대에 워낙 강렬하게 생방송으로 이미지를 보여준지라 쉽게 수그러들 것 같지는 않네요.

글쓴이분 말도 틀린말은 아닌데 정황상 신뢰할 수 없다는 말도 일리가 없진 않은데용... 원래 겉만 보면 알 수 없다는 취지신데 기자회견의 겉모습을 신뢰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진데 글쓴이분과 뭐가 다른지...ㅎㅎ

그래도 기자회견에서 무슨말을 하든 믿지 않겠다는 태도는 파벌다툼하며 상대편 말에  귀닫아버리는 군상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태도 아닌가요?

비유가 이해가 안가네요 파벌다툼이 갑자기 왜 나오나요? 저는 님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보는데 기자회견 못 믿겠다고 하는 사람도 일리가 있다고 본다는 거죠 그리고 둘다 일리있는 생각을 하는건데 글쓴이분은 반대는 이상하다 라고 말하니 뭐가 다른거냐~ 라는 거구요

한선수의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말... 빙상연맹에 해주고 싶네요.

똥이 맛있다고 말해봐야 아무도 안믿음

애초에 울고있는 선영선수 모른척하고 쌩하고 간게 너무 컸죠 그러고나서 인터뷰때 웃음... 진정으로 팀이라면 위로 한번 해주는게 맞지않을까요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지금 당장 누구인생을 망치고 있는지부터 보세요.

보여진 정황이 너무나 확연해서...변병을 한다 한들 그걸 믿을 수 있을까 합니다.

뭐라니?

무슨 근거가 없다는 것이죠?
팁추월 역사의 새지평을 연 팀원추월의 현장을 봤는데 고의가 아니었다?
판커신이 실수로 5만원 뽑았다가 차라리 믿을만하지
두바퀴 반정도 지들이 노선영 추월해서 지들끼리 선두 바꾸면서 몰랐다?
그리고나서 팀원을 뒤에라고 지칭하면서 가증스런 얼굴로 국민 속여가며 우롱한게 노근거?
썩소 날리면서 팀원 디스하는거 힙합 레이블 디스급인게 평소 인성 실력덕이라 치고
팀원에 힘들어하는데 지둘만 쌩까고 외국인 코치만 위로하는건 뭐라 이해해야하나
그걸보고 코치진이 암껏도 안했다는 건데 코치진이 경기 던진거 아닌가
어떤 근거가 더 나와야 김보름을 욕해도 되는걸까 노선영 칼로 찌를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난 벌써 60억 인구 앞에서 대놓고 칼로 수신거 같은데 얼마나 노선영이 더 욕보고 더 힘들어야 신성한 김보름을 욕하고 책임을 물을 수 있나 누군 국대고 누군 국대가 아닌가?맘 같아서는 혹은 권한이 있었다면 OAK 한국출신 올림픽 선수로 보내버리고 싶다

게시판이 아니라 국민이겠지.
가생이 게시판은 양호한거야. 이 양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