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선수와 김보름 선수와 거리 차로 발발한 건 맞지만
사건이 이렇게 커지고.
시청자들과 뒤에 기사로 본 사람들이 어처구니없고 화나게 된 건.
인터뷰하면서 얘기한 것들. 그리고 뒷 상황. 마지막으로 장수지선수가 인스타로 개소리한 것 때문 아닌가요? 이로인해 뭍혔던 훈련때도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고.
그리고 해명한다는 게 노선영선수 본인이 따라갈 수 있다고 얘기했다?!
이 정도면 뭐. 나무장작에 불 붙이고 부채질하고 기름부워서 큰 화재난 걸 나무장작자체를 해명하는 수준 아닌가요?
기자회견에서 해명을 하고 그럴거라면 최소한 노선영선수가 아닌 김보름 박지우 선수가 해야 되는게 맞는 거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