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papa11
우리 팀이 상을 세개나
함께하지 못해 너무 많이 아쉽지만
아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그래요 소림사에서
언니오빠들을 만나 너무 행복했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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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먹쥐고 소림사] 김병만 없는 새해 첫 방송! 유이 VS 페이, 새로운 리더 대결
김병만 없는 새해 첫 방송! 유이 VS 페이, 새로운 리더 대결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의 2016년 첫 방송이 ’부채 무술‘로 꾸며진다.
2016년 1월 2일 방송분에서는 여자 멤버들이 실생활 도구 무술이자,
우아하고 부드러운 선으로 여자들에게 안성맞춤인 ‘부채 무술’에 도전한다.
이번 훈련은 매일 함께했던 김병만과 육중완 없이 여자 멤버들끼리 처음하는 훈련이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에 사부는 멤버들의 이름을 손수
붓글씨로 쓴 세상에서 하나뿐인 부채를 선물했다.
소림사에 입문할 때 아름다운 부채춤을 선보였던 미쓰에이 페이와 부채무술에 두각을 보였던
애프터스쿨 유이가 김병만과 육중완을 대신해 각 팀의 리더로 나선다.
페이는 뜻밖의 리더십을 보이며 김병만 못지않게 팀원들에게 맞춤식 무술을 가르쳤고,
유이팀은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의기투합했다. 특히, 유이는 “우리 팀이 지면
육중완이 ‘자기가 없어서 그런 것’이라며 우쭐거리는 것이 뻔해 지기 싫다“며
예상치 못한 이유로 웃음을 자아냈다.
‘주먹쥐고 소림사’의 새해 첫 방송은 2016년 1월 2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영준 PD “열심히 하겠다는 유이, 약속 지켜 놀랍다”
애프터스쿨 유이의 눈부신 성장이 놀랍다.
26일(토)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지옥 3종세트 훈련‘을 하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평소보다 몇 배로 독해진 훈련은 멤버들 모두를 정신 못 차리게 만들었지만
유독 유이만 눈에 띄는 악바리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유이는 어떤 훈련에도 포기하지 않았지만 부족한 체력 탓에
훈련이 끝나면 바로 바닥에 드러눕거나 지친 모습을 자주 보였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에이스 구하라’와 대등한 실력을 보이며
누가 봐도 놀라운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이영준 PD는 “유이는 첫 미팅 때부터 소림사에서 체력을 기르는 것이 목표라고 했었다“며
“잘하는 것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었는데, 그대로 증명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 하는 모습이 유이의 모습이 정말 놀랍다”고 덧붙였다.
제작진도 인정한 ‘멘탈 甲’ 유이의 달라진 모습은 26일 저녁 6시 10분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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