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화보서 속살 공개? 여름 블루 패션으로 여성미 물씬
나나가 패션 매거진 ‘보그 걸’ 7월호 화보를 통해 여름 맞이 블루 패션을 선보였다.
나나는 오버사이즈의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살짝 드러난 가녀린 어깨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트렌디한 화이트 팬츠를 매치, 한층 더 시원해보이면서 스타일리시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또 다른 화보컷에서 나나는 블루 체크 패턴의 롱 스커트에 화이트 셔츠를 코디해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나나는 복근이 살짝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선택해 몸매 종결자임을 입증했다.
나나, 살짝 드러낸 배꼽·다리·쇄골 '아슬아슬'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아슬아슬한 화보 이미지를 공개 했다.
나나는 최근 패션지 '보그 걸'과의 화보촬영에서 숨겨둔 매력을 꺼냈다. 화보를 통해
나나는 상큼한 매력과 더불어 길고 슬림 한 다리와 탄탄한 배, 일자로 곧은 쇄골,
예쁘게 각진 어깨 등 매력적인 신체 부위를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나는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매일 밤 스쿼트 100개와 윗몸 일으키기 100개를 하고 있다.
힘들어도 꼭 하고 잔다"면서 "예쁜 다리 라인을 만들기 위해
계단을 한 번에 두 칸씩 올라간다"고 관리 비결을 공개 했다.
또 나나는 좋아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배우 김민희
등을 꼽았고, 평소 스타일링과 최근 근황 등에 대해 전했다.
나나의 이번 화보는 보그 걸 7월호에 게재됐다.
작성일 : 14-06-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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