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고용원을 둔 자영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00명 줄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알바 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직업이 있는 사람들까지 알바에 뛰어들며 알바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57&aid=0001301871&sid1=&ntype=RANKING
qotj****댓글모음
ㅋ ㅋ 문치매정부 주52시간근무 저녁있는 삶 이라고 떠들었는데 물가오르고 4대보험 오르고 하니 쓸돈이 없으니 알바뛰는 삶이 되 버렸네
jjir****댓글모음
250벌던사람 200주고 당신은 노예가 아니예요 저녁있는 삶을 사세요 하니 50매꿀라고 저녁포기하잖아 이게 정상인가
koo0****
문씨조선의 저녁이 있는 삶
bugb****댓글모음
문재앙이 저녁있는삶만든다더니 저녁에도 일해야하는삶을 만들었노 ㅋㅋ
mmmm****
이렇게 알바하기 좋으라고 주52시간 저녁이 있는 삶을 하는구나... 그렇게 깊은 뜻이... 하늘에서 공포의 죄앙이 내려온다. 이제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문죄앙 보유국이다. 쩝쩝.. 북한북한.. 김정은김정은.. 으허허허...
s_o_****
최저임금 올랐다고 상여 600% 받던거 없어졌어요. 오히려 연봉기준 400-500줄었어요. 문제는 52시간 정착하면 또 월급 줄어요. 잔업해서 1.5배 타먹으면 짭짤했는데 나도 이제 토요일은 인력가야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