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채용비리·고용세습 국정조사와 관련 "민주당도 지난달 29일 국감 끝나고 상황 보자며 수용을 시사했다"며 "국감이 끝나자마자 '감사원 감사 끝나고 내년 1월 말이 지나고 하자'고 태도를 바꿨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민주당이 뭐가 두려워서 회피하는지 모르겠다"며 "국정조사를 받아야 협치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평화당 역시 국정조사를 촉구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그는 "장병완 평화당 원내대표도 채용비리 국정조사는 반드시 관철돼야 하고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압박하겠다고 하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133116
민주당이 국정조사 막네요 ㄷㄷㄷ
채용비리 몸통인가보네요
문재인 팬까페 출신 공기업 이사님들 잘리기 싫으면
댓글로 지원사격하셔야할 듯
ohks****댓글모음
잘한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마래당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