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비프렌 대표이사 허주원입니다.
지난 3년간 불합리한 소용량 배터리 중복 규제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불합리한 규제 철폐에 대해 사명감을 가지고 지금까지 싸우고 있습니다.
하물며,
CJ갑질로 인해 유망한 중소기업이 도산에 직면하고
100여명의 직원과 그 가족의 생계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페이스북에서 보기 : https://www.facebook.com/384415451580857/posts/2032691123419940/
유튜브 영상 보기: https://youtu.be/GxfSpE0OTFo
모비프렌 대표이사 허주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