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에서 딱 3분이면 찾을수 있는걸 궁금하셨으면 찾아보시지 그러셨어요.

관행을 넘어 부도덕한 자금으로 보이는데요... 반드시 언론홍보비는 새로 규정해야 할 듯...

뿌락치 또 시작이네
ㅉㅉㅉ

이재명이 현재 1위라 가던데... 이거 솔직히 언론매수 비용 맞잖아요...
언론매수비용 전국 1위라하면 되죠....관행이라고 하기에는 성남시가 자꾸 생각나서...
서울시와 동급의 비용.... 문제 없는건가요? 성남시에서 그정도였으면 뭐 경기도 정도라면
서울의 몇 배가 될 듯...

그거 2017년에 이미 남경필씨가 해두고 간 돈 고대로 쓰는건데 남경필씨를 욕하셔야죠. 그럼

이거 지적해주신분이 계실텐데 또 이상한 소리 하시네요?

욕을 하시려면 남경필씨를 욕하셔야 되는거고 경기도 보다 큰 도가 있긴 한가요?

세수 제일 많이 걷히는 곳일텐데 다른 곳보다 홍보비가 많이드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주도에서 저랬다면 문제가 되는거지만 왠만한 도 2개정도 세금이 걷히는 곳인데 홍보비가 다른

곳보다 많다고 1윈데 이러고 있으면 어쩌자는겁니까?

그니까 성남시는 서울시와 동급이었잖아요... 그 때 뿌린게 지금 효과가 나타나는건가...

먼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글좀 제대로 쓰세요.

이재명 도지사가 1위라는건 도지사 중에 1위란 소리인데 성남시이야기는 왜 하고 계시나요?

본인이 잘못 가져왔으면 자료에 대해서 정정을 하시던가 본문글 아래에 실수였다고 쓰시던

가 하세요.

성남시장 시절 서울시와 홍보비 같았다는 말인데요...

말로 하지 말고 저처럼 팩트를 들고 오셔서 말씀 하세요.

성남시 총세금이 얼마인데 홍보비가 얼마고 서울시 세금이 얼마인데 홍보비가 얼마다 라고

그 정도도 안하면서 뇌피셜로 싸지르지 마시고요.

이재명이 1위?
이재명이 1위가 아니라 경기도가 1위임.
그리고 2018년 홍보비를 책정한 자는 이재명이 아니라 낭갱삘이고,
승인한 자들은 민선 6기 도의회 의원들이고.
욕하고 싶으면 낭갱삘과, 낭갱삘 예산을 승인해준 민선 6기 도의원들을 욕하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경기도가 1위인 것은
지자체 중에서 몸집이 가장 큰 지자체가 경기도이기 떄문.

2017년 통계로 서울시 인구가 1012만명, 경기도가 1325만명.
경기도 인구가 가장 많은데다가 공장이 밀집한 지자체라 예산도 많음.
그러니 홍보비도 많을 수 밖에.
그런데도 이재명이 마음 내키는대로 홍보비를 마음대로 쓰고 있다는 뉘앙스로 글을 쓰는 이유는?

그럼 성남시장 시절은요? 왜 홍보비가 서울시만큼 나오나요?
벌써 오류죠...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성남 시장 시절의 성남시 예산 규모와 홍보비 집행 내역 및
비슷한 규모의 지자체 예산 및 홍보비 집행 내역을 예시한 다음에 논할 것.
카더라 통신을 가지고 헛발질하지 말고.

다 알려진 사실이니 찾아보세요... 그냥 잘못했으면 잘못했다 하세요...

[성남시장 시절은요?] 라는 말은 내뱉고 싶으면
성남시장 시절 데이터를 내놓고 말하라는 이야기.
한국말이 어려운가?

다 알려진 사실이니 찾아보라고?
찾어서 내놓을 사람은 거론한 사람이 내놓아야지.

잘못했으면 그냥 잘못했다고 하라고?
이재명이 뭘 잘못했는데?

그냥 까고 싶어서, 무조건 까야겠다는 열망 떄문에 이 난리?

신문에 경기도 광고하는거까지 정해진건 아니라고 봐요...
만약 그렇다면 시장이 존재할 필요할 없죠...
국회나 도의회에서 다 결정하고 다만 대통령 시장은 그에 따른 집행만 할거면
시장이나 대통령이 필요없죠... 이건 상식아닌가요?

그리고 대통령이 매년 국회에 가서 예산을 얼마 얼마 청구하려고 싸우는거 보면
홍보비도 결국 시장이 알아서 청구하고 의회는 승인만 하면 되는거죠....

따라서 시장은 홍보비를 얼마쓸지 미리 결정할 수 있고 또 전년도 의회에서 승인된
금액도 홍보비 범위 안에서 알아서 쓰니 이거도 뇌물같이 광고만 터무니 없이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제발 좀 쉴드좀 그만 치세요들...

그리고 요거 다 팩트입니다. 만고의 진리 교과서에 쓰여 있으니까요...ㅎㅎㅎ

손구락들 열일하시네들...

손구락이 이재명 까는거 봣니? ㅉㅉㅉㅉ

경기도언론홍보위원회, 근거없이 태어나 왜곡운영 중

홍보위원회 탄생배경은 무엇일까?

홍보위원회는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태어났다. 언론사와 공공기관 간 예산집행을 제대로 하자는 취지가 분명하다.

자칫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청탁금지법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그동안 홍보기준이 언론사와 협약으로 오해를 받아온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이 홍보위원회 탄생 배경의 전부일까? 최소한 경기도의 경우 청탁금지법 때문만은 분명 아니다. 경기도청을 비롯해 공공기관에서 언론을 컨트롤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했기 때문에 홍보위원회가 탄생했다는 견해가 설득력을 갖고 있다. 결국 집행부에게 필요했기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경기도 수많은 언론사들은 행정광고에 생사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광고는 물론 지역광고만으로 언론사를 유지하기가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부분 언론사는 공공기관을 수익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독자의 알권리를 위해서 존재하는 언론사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익을 위해 힘쓰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광고수주를 위해 부적절한 취재활동이 횡횡하고 기사로 작성되기도 한다.       

언론사를 전담하는 경기도청 대변인실은 이런 언론사의 입맛에 맞게 움직일 수밖에 없다. 이런 과정 속에서 공공기관과 언론사간에 무언의 신사협정(?)이 생겨났다. 언론사는 예민한 곳을 건들지 않고, 해당 공공기관은 그런 언론사를 챙겨주고.

이것만이 아니다. 일부 힘 있는 기자는 공무원 인사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행정광고는 물론 사업예산을 챙기는 경우도 드러났다.

이 같은 사례는 경기도 자체감사는 물론, 감사원 공직비리 기동점검에서도 비위사실이 적발돼 문책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경기도 미디어환경의 변화도 한몫 했다고 할 수 있다. 양으로 넘쳐나는 언론에 대응할 방법이 필요했던 것. 지난해 경기도청에 등록된 매체는 중앙지 22개, 지방지 33개, TV방송 13개(종편포함), 라디오 3개, 통신사 3개, 인터넷 1177개, 잡지 485개, 주간지 434개로 집계됐다.

모두 취재활동을 하고 있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도 입장에서는 출입매체로 등록된 만큼 관리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하지만 예산은 한정돼 있다.   

경기도는 이 같은 상황에서 투명성과 적법성을 엄격히 따지겠다는 입장에서 홍보위원회를 탄생시켰다.

http://www.why25.com/sub_read.html?uid=91978


이전부터 언론홍보비는 심각... 특히 자치단체장의 사도구로 이용될 여지가 있었네요...
물론 올해 4월달 기사지만 이러한 문제점이 여전히 이어져 오고 있으니 아마도
자치단체장의 의도에 의해 집행될 가능성이 아주 높겠네요...
하여튼 광고를 지나치게 많이 집행한 단체장은 반드시 욕을 먹어야 하겠죠...
여기에 유독 해당하는 한 사람이 있지요...ㅎㅎㅎ
그럼 광고를 얼마나 했는지 다 가지고 오라고 하겠네....팩트는 그런게 아닌데
팩트란 말을 이상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한 말은 모두 팩트인데 팩트를 가져오라니...ㅎㅎㅎ

까고는 싶은데 대가리는 딸리고ㅋㅋㅋ
비~웅신시키ㅋㅋㅋ

한사람만 팩트는 없고 답정너임.  기사 링크 걸어온것도 저렇게 결론이 난다는게 얼마나 답정너인지 보여줌. 자기 스스로 "이전부터 언론홍보비는 심각"  이라고 인정을  하면서 지금은 이재명이 도지사니까 이재명 책임  이러고 있는거...  예산이 어떻게 집행되고 관행이 어떻게 이어져왔고 이것을 어떻게 바로 잡아야하는지 말하는게 아니라 결론은 무조건 이재명이 잘못 욕해라 이거임.  팩트는 기사 긁어오고 그런것보다 글쓴이 처럼 서류하나 제시하는게 그게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