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면이 목구명으로 넘어갑네까?'라고 내뱉은 리선권이 문제인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 대해 안하무인으로 별소리를 다한다
김태년 정책의장에 대해 면전에서 "배나온 사람이 예산을 맡으면 안 된다."라고 했단다.
김정은의 배는 아무리 나와도 문제가 없나?
배가 나온 사람이 위원장 하면 안 된다고 해보지 그랬어?
"이제 3철이 정치에 나설 때가 되지 않았느냐?"라고도 했단다.
자기가 남한 정치, 경제, 식사를 좌지우지 하는 사람인 줄 아는가보다.
벙신 같은 문제인 문재인 정부와 여당은 이에 대해 한마디도 못했단다.
완전히 안하무인으로 남한을 대하는 이유이다.
이게 모두 문제인 문재인 북한에 우습게 보이게 행동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