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전력비상이더니.." 남아도는 발전설비 사상최대치
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입력 2018.11.05. 06:01 수정 2018.11.05. 08:29https://news.v.daum.net/v/20181105060103050?rcmd=rn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력공급에 비상이 걸렸으나 가을에 접어들어서는 '남아도는' 발전설비 용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에 따라 전력수요가 요동치는 데 따른 것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공급 확충보다는 수요 관리 위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후략]
이번 여름 정부에서 전력 비상이라고 한 적 있었나요?? 제 기억과 너무도 다른 연합뉴스 기사를
보니 좀 혼란이 오네요...
전력 비상으로 검색해보면
`脫원전 부메랑`…전력수급 비상 - 매일경제
'수요감축' 예고해 놓고… 정부, 전격 취소 '오락가락' '전력 비상' 아니라는 정부 - 한경닷컴
전력 예비율 7%대로 '뚝'… 정부 "문제 없다" vs 전문가 "비상 상황" - 한국경제
[남탓정부]脫원전 정부, 전력수요 비상에 '원전'에 SOS - 아시아경제
[현장기자-서윤경] 탈원전 정책 탓 전력수급 비상? 언론은 헛짚고 정부는 오해 키워 - 국민일보
폭염에 한자릿수 예비율 , 탈원전에 전력수급 비상? - 머니투데이
[사설] '탈원전 전력 비상'에도 “문제없다” 변명하는 정부 - 세계일보
언론에선 죽어라 전력 비상 노래 부르며 원전 마피아와 손잡고 선동질하면서 정부 엿먹이더만
이젠 저딴식으로 또 선동질하며 정부 엿먹이려 수작질 부리는 연합...